
현역 인천시의원이 에스엔에스(SNS)에서 시민과 거친 설전을 벌여 논란이다.
6일 차아무개씨와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설명을 종합하면, 양쪽은 5일 에스엔에스 일종인 스레드(Threads)에서 논쟁을 벌였다.
이날 차씨는 “이준석은 학벌은 높은지 몰라도 결국 시험을 남들보다 잘 본 사람이란 뜻”이라며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테스트다. 그럼 이준석 민주주의 시험장의 시험성적은?”이라는 글을 썼다.
해당 게시글에 이 시의원은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의원은 또 “극좌들은 직업과 학벌 좋은 사람 비난하면서, 그럼 너는 직업이랑 학교 어디냐고 물어보면 왜 부들거림ㅋㅋ”라고 쓰기도 했다.
이에 차씨가 “에효. 이런 수준 인간이 시의원이라니”라고 쓰자, 이 의원은 “그래서 10대부터 어떻게 살았길래 넌 그 모양으로 사니”라고 추가 댓글을 다는 등 설전을 벌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97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