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선열들께서 흘린 피와 땀 위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한다"며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확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독재와 전쟁 앞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켜내었듯이, 자랑스런 우리 국민들은 내란의 총구 앞에서 대한민국의 헌정을 지켜냈다"며 "이제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한 치의 모자람도 없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진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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