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만두, 건어물, 반찬집 등에 들러 물품을 샀다. 동시에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악수를 하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도 했다. 취임과 동시에 약속했던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물품을 담은 비닐 봉투를 직접 들고 다니는 소탈한 모습이었다.
이날 시장 방문은 언론 등에 사전에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됐다. 한 시민은 "경호원들이 굉장히 친철해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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