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수부, 부산 이전 준비 착수…추진단 꾸린다
37,315 350
2025.06.06 07:48
37,315 350
해수부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통령 지시를 계기로 이전 준비에 바로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의 빠른 준비를 지시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전 추진단을 만들어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면서 "추진단 인력도 확보할 필요가 있어서 관계부처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우선 다른 부처의 이전 사례를 살피고 이전 관련 규정과 절차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수부는 현재로서는 부처를 이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하지는 않고 이전 계획 고시를 하면 된다고 보고 있으나 행복청 유권해석을 받아 법적 절차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행복도시법에는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여성가족부를 서울에서 이전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두고 있을 뿐 해수부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다.

부처 이전은 정부조직법 개정 사항도 아닌 것으로 해수부는 판단하고 있다. 다만 해수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부처의 일부 사무를 가져오면 정부조직법 개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처 이전 예산을 추산해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급한 일이다. 이전에는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 내에서는 신속하게 이전하려면 청사 건립 전에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주거 이전이나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해수부 공무원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지도 풀어야 할 숙제다.

최근 해수부 공무원 노동조합의 설문조사에서 해수부 본부 직원 86%는 부산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주거 문제 외에도 서울에 있는 국회, 세종시에 있는 관계부처와 협업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많이 불안해한다"면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애로사항을 해소할 지원 대책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5PHQgIo

목록 스크랩 (1)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2,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36 기사/뉴스 '7000피'는 남 얘기…불장 소외된 '네카오', 주가 반토막 이유는 17:14 70
3060435 유머 계상 부인이 무슨 1만 명이야? 2 17:14 397
3060434 기사/뉴스 최휘영 "13일부터 영화 할인권 배포…홀드백 해법 빨리 찾겠다" 17:12 97
3060433 기사/뉴스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법원 앞 숨진 채 발견 9 17:11 505
3060432 기사/뉴스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이 먼저 대시→"단둘이 식사 후 술 마시자고 연락해" 폭로 ('동상이몽2') 1 17:08 685
3060431 이슈 카메라를 봐야하는데 자꾸 팬들을 보게된다는 김채원 4 17:08 485
3060430 이슈 요즘 서울대학교 과방 모습 19 17:05 2,693
3060429 유머 단체로 ‘내마저’ 하는 취사병 배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7:05 696
3060428 이슈 영화 와일드씽 오정세(최성곤) 소개서 12 17:05 798
3060427 기사/뉴스 [속보] 3살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소주 먹인 40대 계부…1심 집행유예→2심 실형 27 17:02 1,101
3060426 이슈 손석구 인스타 업데이트 1 17:02 880
3060425 유머 친절한 미국인들😉👍 4 17:02 843
3060424 이슈 일본인들 ㄴㅇㄱ된 이타노 토모미 근황.twt 15 17:00 1,924
3060423 이슈 [케데헌] 자라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코스튬 공개 33 16:58 1,995
3060422 이슈 도망의 신 선조 18 16:56 756
3060421 유머 국가기밀을 넘어, 이제는 국가전략물자까지 유출되고 있는 한국 14 16:56 2,126
3060420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 하이라이트] 벼랑 끝에 몰린 두 팀 리틀타이거즈 vs 리틀이글스 2 16:56 260
3060419 기사/뉴스 “삼전닉스 나만 없어” “내가 팔고 30% 올랐다” ‘꿈의 7천피’에 우는 개미들 15 16:55 1,048
3060418 기사/뉴스 [속보] 농구 챔프전 열기 속 '치어리더 몰카' 찍던 30대 현장 체포 4 16:54 730
3060417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25 16:54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