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놀라운 창의력의 표어 발견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일 2일 시무식에서 공직자가 가져야 할 5가지 덕목으로 한 작가의 말을 인용해 “공적 선의를 가진 존재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선 꾀(지혜), 끼(에너지·탤런트), 깡(용기), 꼴(디자인), 끈(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 시설공단이 이 내용을 터널 위에 게시한 것이다.(추가)
어쩐지 대선때도 나가라는 응원이 엄청나더라
그런데 우리 동네는 오세이돈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