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까지 2.1명 이상 수준을 유지해오다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락, 지난해 1.9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를 포함한 남동부 지역은 1.48∼1.62명 수준으로 떨어져 경제적으로 발전한 도시의 합계출산율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 베트남 정부는 두 자녀를 가진 엄마에게 사회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는 등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자녀가 3명 이상이면 경고, 해직 등의 불이익을 줬던 '공산당원의 다자녀 징계'도 없앴다. 당국은 지난 3월 20일부터 이 같은 징계를 면제해 당원들의 다자녀 출산 장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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