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87년 그날" '썰전' 우상호 의원이 밝힌 우현x안내상
4,157 16
2025.06.05 22:05
4,157 16



이에 대해 우 의원은 "사진을 잘 보면, 우현씨 머리는 삭발을 한 상태"라며 "이는 1987년 4월13일 전두환 대통령이 호헌 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세대 학생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머리를 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현씨는 당시 집회를 주도하는 사회부장이었다. 단식과 삭발을 하나 택해야 했는데 우현이 '굶는 건 못한다'고 해서 우현이 삭발을, 내가 단식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김구라는 "안내상도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사진엔 없다"고 말했고, 우 의원은 "당시 집회는 총학생회 집행부가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안내상씨는 지하에서 더 과격한 활동을 했다"며 "우 의원이나 나처럼 잡혀가도 상관없는 사람들은 전면에 나서고 중요한 인물들은 지하에서 활동했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우 의원이 안내상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안내상은 지난 1988년 광주광역시의 미국문화원 도서관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 (아마 지금도) 미국을 못 갈 것"이라면서 "한국 블랙리스트엔 없는데 미국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안내상은 이 일로 자수, 8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우현, 안내상이 내 신혼집에서 함께 지냈다. 그 인연으로 그들과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문식, 이종혁, 이필모 등의 배우들과 친분을 갖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JTBC © News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34 00:05 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07 이슈 MW:MEU (뮤) 공식 팬클럽명 안내 12:36 11
3059306 유머 수면마취 들어가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1 12:35 229
3059305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뮤직뱅크’ MC, 데뷔 초부터 꿈꿔… 춤 실력은 아직 부족” 12:35 81
3059304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흥수 108.8억엔 돌파 일본 영화 사상 첫 4년 연속 100억엔 넘는 쾌거 12:34 38
3059303 이슈 최근 5년간 써클차트 음원누적 TOP20 2 12:32 194
3059302 기사/뉴스 여고생 살해범, 식칼 2개 들고 이틀 전부터 배회…추적 피하려 휴대폰도 껐다 3 12:31 380
3059301 기사/뉴스 뉴진스 민지 복귀설에…어도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 3 12:31 279
3059300 정치 오늘자 2001년생 진보 인사의 소신발언 3 12:29 474
3059299 정보 네이버페이 다시보기 1원들 받아가시오 4 12:29 278
3059298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13 12:24 872
3059297 유머 안녕하세요 당신의 "토끼"는 "도끼"가 아닙니다 15 12:24 996
3059296 이슈 어제자 전인구 주식 방송 근황 13 12:22 2,419
3059295 이슈 배우 김재원 인터뷰 사진 4 12:21 1,654
3059294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37 12:18 2,722
3059293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2 12:18 2,269
3059292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23 12:12 3,893
3059291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11 12:11 1,989
3059290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2 12:11 681
3059289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9 12:11 481
305928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9 12:10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