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이 홍준표 국무총리, 유승민 경제부총리, 이준석 당대표 체제로 운영했다면…"
12,260 46
2025.06.05 22:03
12,260 46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60521583585379

 

김병욱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김경수 행안부 장관 검토' 뉴스 인용해 국민의힘 지적

김병욱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겨뤘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이재명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을 두고 김병욱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민주당에 배울 점"이라며 분열된 국민의힘을 꼬집었다.

보수 진영은 뭉치고, 진보 진영은 분열한다는 '옛 말'과 반대된 현실을 비판하며 경쟁력이 떨어진 보수 진영에 충고를 던지는 맥락이다.

김병욱 전 의원은 5일 오후 6시 50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과거 윤석열 정부가 이준석 대표 시기 국민의힘과 보여준 내홍 사태를 가리켰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된 뒤 바로 당내 경쟁 후보를 쳐내고, 대선 승리 1등 공신인 당 대표를 욕보여서 내쫓고, 입맛대로 당 대표를 고르고 또 금세 자르고"라고 요약했다.

이어 "자해 난동으로 점철된 지난 3년 집권 여당 국민의힘의 행태"라면서 이재명 정부와 새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불과 이틀이 지난 초반부 행보와 대비시켰다.

그는 "새로 집권여당이 된 민주당은 내부 인재를 고루 내각에 등용하고 건전한 후계 경쟁을 유도해 당과 정부의 역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김경수 전 지사의 행안부 장관 지명 검토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킨 것이다.

김병욱 전 의원은 "인재를 키우고 동지로서 상호 존중하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의 민주당과, 권력자 1인에게만 충성하며 나머지는 배척하는 소모적이고 비타협적인 조직의 국민의힘"이라고 재차 대비, "민주당에 배울 점은 바로 여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시기를 가리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그리고 '눈엣가시'였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김경수 전 지사를 행안부 장관으로 검토하듯 기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을 아쉬움을 담아 했다.

김병욱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 말미에 "3년 전 우리 정부가 홍준표 국무총리, 유승민 경제부총리, 이준석 당 대표 체제로 당과 정부를 운영했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물 이모티콘(ㅠㅠ)을 달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14 02.11 37,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2,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7,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22 정치 [단독]장성철 "국민의힘 새 당명 1순위는 현재 '공화당'"[한판승부] 1 08:57 90
2989421 이슈 맥모닝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는? 5 08:56 110
2989420 기사/뉴스 '피켓팅의 제왕' 임영웅, 고양에서 100만 금자탑 도전 1 08:55 64
2989419 기사/뉴스 '괴물→공동경비구역 JSA’ ENA 설 연휴 특별 편성 1 08:55 43
2989418 이슈 눈 내리는 날 나무 타는 25년생 선수핑 아기 판다 링랑자이🐼 2 08:53 272
2989417 기사/뉴스 "퇴직금 더 달라" SK하이닉스 '초비상'…삼성 악몽 재연되나 08:51 525
2989416 기사/뉴스 김 대리, 퇴직연금 아직 DB야? 1 08:50 773
2989415 이슈 동계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 김상겸 선수, ‘톡파원25시’ 출연한다[공식] 1 08:49 206
2989414 기사/뉴스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 졸속개편"…이학재 사임 직감한 듯 눈물 1 08:48 452
2989413 기사/뉴스 연극 '지킬앤 하이드' 돌아온다..god 김태우 프로듀서 합류 1 08:48 302
2989412 이슈 뇌를 완벽하게 속이는 착시 사진 15 08:47 1,257
2989411 유머 치과 갔는데 원장이 남친 있냐고 물어봐서 8 08:46 2,191
2989410 기사/뉴스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9명 사망 참극…용의자는 18세 트랜스젠더 18 08:45 1,553
2989409 유머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인형이랑 같이 밥먹음 (고영이도) 2 08:44 578
2989408 기사/뉴스 ‘개천서 용’ 지방은 힘들다…부모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 81% 2 08:43 524
2989407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Ring Ma Bell" 1 08:42 100
2989406 정치 李대통령 겨눈 與 '당대포' [기자수첩-정치] 16 08:42 441
2989405 기사/뉴스 "두둑한 설 상여금은 대기업 얘기죠"…한숨 깊은 中企 08:42 317
2989404 이슈 당시 세조에 대한 조선시대 민심이 얼마나 좆창났는지 알 수 있는 사건 8 08:41 953
2989403 기사/뉴스 “구로구도 목동이라 칩시다”…아파트 이름값 올리자는 주민들 24 08:41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