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데뷔전서 호주와 0-0 무승부
5,252 2
2025.06.05 21:05
5,252 2

XxqwRc

(용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이민성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U-22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으로, U-22 대표팀은 9일 경기도 시흥으로 자리를 옮겨 호주와 비공개로 한 차례 더 맞붙는다.

지난달 27일 이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U-22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팀이다.

이민성 감독은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제외한 선발 라인업을 모두 K리그 선수로 꾸렸다. 기대를 모았던 조진호(라드니츠키)와 김용학(포르티모넨스) 등 유럽파들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A대표팀에서 주로 윙어로 기용됐던 배준호는 이민성호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아래에 위치해 공격 전 과정에 관여하는 역할을 받았다.

배준호는 전반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호주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번에도 골대 옆으로 빗가나 아쉬움을 삼켰다.

배준호는 7분 뒤에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채현우(안양)이 문전으로 띄워 올려준 크로스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침투에 성공한 배준호에게 정확히 배달됐다.

그러나 너무 깊은 지역까지 쇄도하다가 역동작에 걸려버린 배준호의 후속 슈팅이 정확하지 못했다. 배준호의 논스톱 슈팅이 이번에는 크로스바를 넘겼다.

전반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배준호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이준규(대전)를 투입하는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3분에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을용 경남FC 감독의 차남 이승준(코르파칸)과 김용학까지 차례로 출격시키며 공격력 강화를 꾀했으나 호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중반부터 호주가 공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공세로 전환하자, 공격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망을 흔들지 못해 0-0 무승부를 받아들여야 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54352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51 02.13 19,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886 이슈 니 뭔데 우리 할머니한테 엉덩이라 하냐? 17:16 41
2992885 이슈 오늘자 한터뮤직 어워즈 올블랙 드레스 착장 빌리 단체 비주얼.jpg 17:15 73
2992884 이슈 차라리 코피노 섹스관광으로 한국을 공격했으면 동남아 혐한충들이 키배 이겼을지도 모름 17:14 367
2992883 이슈 요즘 화제인 태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버림받고 인간 손에서 자란 원숭이 펀치🐒 2 17:14 248
2992882 유머 점점 좁혀지는 수사망 7 17:12 657
2992881 이슈 아보카도 이슈 6 17:12 199
2992880 이슈 느좋 쇼츠 말아온 에스파 아우디즈(카리나&지젤) 2 17:10 275
2992879 이슈 웨딩촬영까지 맞춘 커플 유튜버가 있습니다 근데 웨딩 촬영 다음날 여성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27 17:10 2,116
2992878 이슈 참치 머리 가방 5 17:08 423
2992877 이슈 하 일론머스크가 이 그림 보고 이 사람 차단한 거 웃겨서 돌아버리겠네 5 17:07 1,195
2992876 유머 살찌면 허리아픈 느낌 드는게 착각이 아닌 이유 19 17:04 2,292
2992875 유머 초대박 미드 출연 배우가 ㅇㅇㅇㅇ 하다가 팬 만난 썰 17:04 938
2992874 이슈 “선수로서 어떻게 아쉽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정말 1점도 되지 않는 차이였고 아쉬움은 당연히 있지만, 사실 경기 끝나고 뭔가 4위라는 순위보다는 지난 4년의 시간이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3 17:03 718
2992873 기사/뉴스 [속보]전남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시바늘 박힌 빵 발견…당국, 경찰에 수사 의뢰 14 17:03 1,008
2992872 정치 유승민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모습 아냐…경기지사 불출마" 6 17:01 213
2992871 이슈 얼마 못산다는 수의사 말을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ㅜㅜ 2 17:01 1,111
2992870 이슈 호주 동물원 갔을때 캥거루들이 걍 다 이러고 배긁고있어서 존내웃겼음 걍 아 딱 이만큼 나태하게살고싶다 3 17:00 1,363
2992869 이슈 X에서 반응 좋은 키키 하음이 로우라이즈 바지핏 10 17:00 1,110
2992868 이슈 오늘 선공개곡 막방한 아이브 BANG BANG 음악방송 단체사진 모음 11 16:58 613
2992867 이슈 현재 방송국 3사 인증 중 2사가 조작으로 밝혀진 알디원 김건우 논란 38 16:58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