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보수라면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통합과 안정을 지향해야 하고, 변칙과 야합이 아닌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상대를 네거티브로 공격해 반사적 이익을 노리기보다는 스스로의 유능함을 입증해야 한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반대로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계속 갈라치기를 야기하고 그걸 선거 전략으로 삼았다. 그럼에도 약 40%를 득표해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김 후보가 승리한 지역을 보면 다 친윤(親윤석열) 국회의원들 소속 지역"이라며 "친윤 의원들은 '버텨서 당권 잡고 공천받아 계속 버티다 보면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게 기본 전략인데, 친윤 지역들에서 승리하며 '그래, 버틸 체력이 있어'라는 걸 스스로 확인했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친윤계를 겨냥, "자기 지역구가 다 지켜졌다는 것은 이대로 가면 된다는 얘기"라며 "당내 주류가 변할 이유가 없어졌는데, 국민들은 쇄신을 얘기하니 쇄신하는 척만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04827?sid=100
근데 최근사진 보면 다 웃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