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 사용료가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약 9.5%씩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5년 동안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안이 적용될 경우, 내년 1인 가구 하수도요금은 월 2,880원으로 약 480원 오르며, 2030년에는 4,620원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또 가정용 요금을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단일요금제로 변경하고, 일반용 요금은 기존 6단계 누진제를 4단계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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