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李 “관세 협상, 한국 섣불리 내어준 부분 없느냐”
10,470 25
2025.06.05 19:10
10,470 25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대행 체제에서 진행된 미국과의 통상 협의에서 과도하게 양보한 카드는 없는지를 확인했다. 취임 이후 한미 통상협의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발언과 인식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관세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섣불리 내어 준 부분은 없느냐”고 물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국면에서 협상에 속도를 내려는 권한대행 체제를 향해 섣부른 결론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었다. 이 대통령의 발언도 이런 상황 인식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TF 회의 참석자는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조금 과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했다”며 “(협상에 대한) 구체적 지침을 내렸다기보다는 상황 파악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 등 다른 주요국의 대미 협상 현황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또 미국이 협상 과정에서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에 관심을 쏟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미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4일(현지시간)까지 협상을 진행 중인 모든 나라에 ‘최선의 제안’을 달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 “대선 일정을 설명해 일주일 정도 연기를 받은 상황”이라고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682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4 00:05 4,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52 기사/뉴스 임윤아·이채민·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등 4편..'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올라 13:24 3
3032451 유머 원피스 실사 스모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1 13:23 128
3032450 유머 오사카 노루군단 근황 1 13:23 159
3032449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2 13:22 665
3032448 기사/뉴스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계속 촉구 12 13:20 597
3032447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13 13:20 590
3032446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1 13:20 576
3032445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15 13:19 730
3032444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40 13:17 1,461
3032443 정치 '중동사태 현안 논의' 국회 외통위 찾은 주한이란대사 [TF사진관] 4 13:17 166
3032442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설명할경향] 22 13:15 1,151
3032441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13:14 298
3032440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34 13:14 1,738
3032439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36 13:13 1,992
3032438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0 13:12 442
3032437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18 13:12 623
3032436 이슈 인하대 소신발언 7 13:12 845
3032435 기사/뉴스 '단종' 박지훈, 영화·아이돌·드라마 1위 싹쓸이 '압도적 브랜드평판'…'왕사남' 신드롬 입증 [종합] 6 13:12 210
3032434 이슈 삼성페이(삼성월렛) 결제 오류 발생 안내 25 13:10 1,553
3032433 이슈 소원을 말해봐 커버한다고 무대 찾아보다가 소시 입덕했다는 아이브 유진 12 13:10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