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jhpae117/status/193048999539738246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1428
이진만 NC 대표이사는 "KBO와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면서 "KBO에서는 전부터 연고지 대안이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지금도 우리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고 해주셨다"고 시사했다. NC는 연고지 이전에 필요한 법적, 경제적 검토도 이미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구장 사용료(330억원)를 선납한 비용을 환수할 수 있는 부분은 고민하겠다"면서도 "선납 비용 때문에 미래 의사 결정이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