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재원 작가 "악플 단 2명, 용서 구해…합의금 500만원도 없더라"
30,366 175
2025.06.05 16:27
30,366 175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5709

 

본문 이미지 - 소재원 작가. (SNS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소재원 작가가 악플러들에게 "합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소 작가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게 고소당한 극우 (악플러) 중 조사 받고 송치된 두 명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악플을 보고 그들이 엄청난 부자인 줄 알았다. 그래서 합의금 1억 부르려고 했는데 500만 원도 없는 사람들이더라. 기가 차서 그저 웃었다"고 전했다.

그중 한 명은 소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와 "(작품을) 읽고 생각이 변했다"면서 용서를 구했다고.

이에 소 작가는 작품을 받아 들고 악플러에게 5만 원을 건네면서 "당신이 읽을 작품이 아니다. 환불해 드리겠다. 달게 처벌받으시고 꼭 민사도 악플처럼 파이팅 넘치게 대응하라"고 말했다.

소 작가는 합의금으로 200만 원을 언급한 또 다른 악플러의 두 손을 잡고선 "민사 가면 300만 원 정도는 받는다. 전 변호사 비용도 안 나오지만 당신은 300만 원 손해배상과 벌금, 전과까지 생기는 거 아니냐? 1000만 원 써서 그 정도 얻는 거면 전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우들아! 난 합의 없다. 그냥 너희 얼굴이 보고 싶어서 부른 거다. 기대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전날 소 작가는 이 대통령이 당선되자 "대선은 정의가 승리했다. 하지만 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세연, 가짜 뉴스를 쓴 기자와 제보자, 악플러 처벌이 남았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누군가는 다 지난 일이고 사람들은 잊었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면서 "제가 판례를 남겨야 더는 이런 거짓들이 진실로 둔갑하지 않는다. 대선 승리로 기쁘시겠지만 끝까지 지켜봐 달라. 저도 반드시 승리해서 기쁨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4 02.02 36,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87 이슈 같이 술마시면 용돈주는 형님 1 07:44 262
2980486 기사/뉴스 [엑's 이슈] "김선호 해명, 횡령·배임 논란 불씨 될수도" 변호사 겸 회계사가 본 '탈세 의혹' 3 07:43 170
298048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36 84
2980484 유머 요즘 침착맨 너무 좋아하는 롯데 1 07:24 1,187
2980483 이슈 "영원히 깨질 수 없는" 07:14 937
2980482 기사/뉴스 ‘상장 뒷돈’ 이상준 전 빗썸 대표,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3 07:13 502
2980481 기사/뉴스 "MC몽 진술 신빙성 없어"…'성유리 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징역 4년6개월→무죄 8 07:02 2,869
2980480 유머 자녀들에게 권하지 말아야할 동성애코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모음 33 06:54 3,676
2980479 이슈 챗지피티한테 '나한테 물어보고 싶은 한 문장은?'하고 물어보면 35 06:04 3,185
2980478 이슈 온유가 노래를 버리고 춤추면 6 06:01 952
2980477 이슈 일본에 후지미란 지명이 많은 이유.txt 29 05:13 5,426
29804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0편 7 04:44 514
2980475 유머 신데렐라 언니 우쿨렐레 1 03:48 1,162
2980474 유머 노란 장화신고 눈놀이 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3 03:46 2,621
2980473 이슈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커플 실사 드라마 예고편 8 03:41 3,678
2980472 유머 화상 통화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동시에 빵 터진 이유 7 03:33 5,704
2980471 유머 네일 케어에 꽤나 진심이라는 두 남자..jpg 2 03:31 5,158
2980470 이슈 진짜 사실인데 자꾸 사람들이 안 믿는 2가지.jpg 23 03:23 8,286
2980469 이슈 21년 전 어제 발매된_ "BEST OF SOUL" 13 03:15 931
2980468 이슈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조명기구들 32 03:13 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