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텐아시아에 "RM&뷔는 춘천에서, 지민&정국은 연천에서. 부대가 아닌 별도 장소를 마련해 짧게 인사드리고 전역 소감을 말할 예정"이라고 전역 인사 관련 공지를 전했다.
이어 각 멤버 복무 부대에는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소속사 측은 "부대에서는 이벤트가 없고, 도로와 공간이 매우 협소해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군부대 방문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5060516060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