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부주의·무관심으로 사고 발생하면 엄정히 책임 묻겠다"
9,361 9
2025.06.05 15:56
9,361 9

https://www.fnnews.com/news/20250605155250992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5.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장마철을 앞두고 "앞으로는 특히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중대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신속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발생을 막을 수 있었는데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상 대통령실에서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관계된 영역에 좀 더 유능한 인재를 배치하는 등의 개선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존재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하는 모든 국정이든 지방행정이든 사실 제일 먼저 챙겨야 될 것이 국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대형 참사가 발생하고, 소소한 수재나 아니면 재난 재해, 치안에 의한 범죄 피해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발생한다"며 "피할 수 없는 것들도 상당히 있겠지만 그중에는 우리가 조금 신경을 쓰면 피할 수 있는 그런 재난 재해 사고들도 꽤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굳이 언급을 하자면 세월호 참사도 그렇고 이태원, 오송 지하차도, 이런 사건들이 약간 특색들이 있는 것 같다"며 "이태원 참사는 군중들 모임을 잘 통제 ·관리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 같고, 오송 지하차도는 정말로 사소한 시설물 관리 관심 부족으로 생긴 것 같고, 세월호 참사는 참으로 여러 복잡한 원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예측되는 사고나 사건, 이런 것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앞으로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우리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서 대신 일하는 것인데,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 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07 00:05 5,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5 기사/뉴스 EBS ‘스페이스 공감’ 6월 공연 라인업 13:28 22
3059364 이슈 처음으로 도전한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는 남자.jpg 13:27 97
3059363 이슈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5 13:25 1,166
3059362 기사/뉴스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13:23 176
3059361 유머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10 13:23 623
3059360 이슈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트롯 오디션 결승까지 올라온 거 방금 알게 됨 1 13:22 384
3059359 이슈 비주얼 미쳤다는 아이오아이 컴백 컨셉포토.jpg 7 13:21 781
3059358 기사/뉴스 [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2 13:21 123
3059357 유머 우리집 강아지 복코에 꼬막눈인데 18 13:19 1,810
3059356 기사/뉴스 [에스프레소] ‘지방’에 필요한 건 공장·예산이 아니다 7 13:18 593
3059355 유머 중국 미디어가 쓴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 30 13:15 2,029
3059354 이슈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1 13:14 374
3059353 이슈 [유미의세포들3] 보기좋게 예쁘다는 반응 많은 유미-순록 키차이.gif 19 13:14 1,585
3059352 기사/뉴스 서버 다운에, ‘유퀴즈’ 출연…민음사 약진으로 본 요즘 독자 겨냥법 13:13 653
3059351 이슈 [네이트판] 저희 부모님이 하신말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21 13:13 2,617
3059350 기사/뉴스 해외 자본 몰린 `저가커피`…고배당 잔치에 점주는 불안하다 13:13 409
3059349 정치 오세훈은 땅과 강에 왜 난리일까 1 13:12 335
3059348 기사/뉴스 화려한 싱글인가, 고립된 동거인인가…서울 4050 5명중 1명 ‘미혼’ 11 13:11 662
3059347 유머 중세 왕들의 화해법 13 13:10 1,323
3059346 유머 노래 제목으로 가사 보여주는 신박한 영상 1 13:10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