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 정부 첫 국회 본회의… “파면 도입” 검사징계법 개정안 통과
8,348 4
2025.06.05 15:43
8,348 4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598

 

법무부 장관이 직접 비위 검사 징계를 청구할 수 있게 하고, 징계 종류에 파면을 추가하는 내용의 검사징계법 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검사징계법 개정안을 재석 202명 중 찬성 185명, 반대 17명으로 가결했다.

현행법상 검사는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 파면을 제외한 5가지 징계만 받는다. 검찰청법 제37조도 “검사는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한다”고 정하고 있다. 검사 징계권은 검찰총장에게만 있다.

개정안은 징계 내용에 파면을 추가하고 법무부 장관에게도 검사에 대한 직접 징계 심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사 잘못이 의심될 때는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 감찰관에게 이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투표에 앞서 토론에서 주진우(사법시험 41회)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징계법 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을 수사한 사람을 징계하고 청문회로 망신주며, 탄핵해서 일 못 하게 하는 일종의 사법테러”라며 “(개정안에 따라)장관이 마음에 안 드는 검사를 징계하면 검찰 독립성이 침해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용민(사시 45회) 의원은 “검사 잘못에 대해 장관이 감찰도 할 수 있고 징계에 회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 주권을 실현시키는 방법”이라고 반박했다.

(중략)

출처 : 법조신문(https://news.koreanbar.or.kr)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0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59 이슈 WOODZ(우즈) [Archive. 1] Highlight Medley #2 22:05 8
2981158 이슈 오늘 올라온 옥주현 김소향 셀카사진 22:05 144
2981157 이슈 재벌가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재열-이서현 부부 22:04 510
2981156 이슈 여성시대와 강제추행 무죄판결 22:04 152
2981155 기사/뉴스 맨발로 13m 외벽 타고 불길로…이유 묻자 "엄마잖아요" 1 22:04 83
2981154 이슈 최근 앙콘으로 팬들 반응 좋은 르세라핌 김채원 4 22:02 248
2981153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21위 피크 (🔺5) 1 22:02 65
2981152 기사/뉴스 민희진, 2026년 새 출발 알렸다…400억 소송 속 띄운 ‘휘파람’의 섬뜩한 미학 8 22:00 510
2981151 이슈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투표 5주차 TOP10 21:59 164
2981150 정보 열린공감 TV '유시민, 김어준과 윤석열 부부 함께 있었다' 8 21:59 846
2981149 이슈 Gundam’s n Roses : 섬광의 하사웨이 21:57 82
2981148 이슈 마스크가 매력적인 히티드 라이벌리 금발+푸른눈 배우 3 21:55 656
2981147 기사/뉴스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 특검 반발하자 "알아서 한다"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한 판사) 28 21:52 1,234
2981146 이슈 카메라 구도 진짜 폭력적인 남돌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1:52 1,439
2981145 이슈 집사도 키우면서 알게된 뭔가 이상한 고양이 2 21:51 1,071
2981144 이슈 몰랐는데 저한테 조선시대 조상부터 물려준 땅이 있다네요.. 14 21:51 2,136
2981143 정치 우리할머니이준석뽑음시발 사유:아들같아서 할머니진짜아들이존나화냄내가이준석같냐고 4 21:50 863
2981142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10 21:49 523
2981141 유머 삐진 고양이 1 21:49 374
2981140 유머 엄마랑 통화하는데 통곡하는 말티즈 ㅋㅋㅋㅋ (볼륨 업업 🔊) 14 21:4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