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둘째 날인 5일 재난·치안·재해 등 안전 관련 회의를 직접 소집했다. 특히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포함하는 실무 책임자급 회의를 주재하며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주문했다.
이날 공개된 보건복지부의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은 △혹서기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인·아동·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대상별 맞춤지원 강화 △냉방비 지원 및 안전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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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1864?sid=102
요약
- 주거취약가구, 독거노인·장애인가구 등 혹서기 위기가구 약 4만명을 집중 발굴하여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서도 현장 중심의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
- 전국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에서는 발굴된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제공
-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약 55만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유선·방문 등 일일 안전 확인
- 여름철 노인일자리 근무 시간 1시간 줄이고 9월까지 추가 운영
- 전국 경로당의 식사 제공 일수를 주 3.5일(2024년 기준)에서 주 5일로 준비된 지자체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 양곡비 전년보다 63억 추가 투입
-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여름방학 중에도 차질 없이 급식 지원 취학아동은 방학 전 각 지자체와 지역교육청을 통해 발굴하고, 미취학아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
-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를 위해 폭염·폭우 등을 대비하여 무더위쉼터·응급잠자리·냉방용품 등을 사전에 확보해 적기에 지원할 계획
- 중앙·지자체·노숙인시설 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등 현장 지원을 강화
- 7~8월 폭염기간 전국 경로당 6만 9000개소에 월 16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
2차출처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