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가 없앤 청소년예산 이재명 정부에서 복원 추진중임
10,160 25
2025.06.05 15:13
10,160 25

"윤석열 정부가 없앤 청소년예산 복원 추진"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주요 청소년예산들이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서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여성가족부(아래 여가부)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청소년 어울림마당활동 등 청소년활동지원 38억2천만 원, 청소년국제교류지원 127억 원, 청소년정책 참여지원 26억 원, 청소년노동권 보호지원 12억 원, 성인권교육예산 5억6천만 원 등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이 여파로 2024년도 청소년예산도 삭감됐고 올해 2025년에도 예산 반영이 안되는 등 비정상적 운영이 계속돼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당시 삭감된 청소년활동지원 예산 등을 복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빠르면 2026년도부터 청소년정책을 강화하는 방안에 착수한 것으로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공식 확인됐다.

 

...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청소년예산 정상화 할 필요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될 청소년정책은 ▲ 청소년예산 복원 ▲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정책 참여 지원 강화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산 확보 ▲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균형 성장 기반 마련 ▲ 고위험 청소년정책 강화 ▲ 청소년상담 1388 통합콜센터 설치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5일 오전 기자와 한 통화에서 "2~3년동안 계속 삭감됐었던 청소년예산을 정상화 할 필요가 있다. 현재 예산의 항목을 검토하고 또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기에 전반적인 구조를 짜면서 삭감됐었던 예산들을 다시 살려 청소년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청소년예산 복원을 공식화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이 6월이기 때문에 청소년예산도 정부 예산안에 담겼을텐데 이를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들을 더 채워 넣으려 한다. 복원이기도 하지만 더 강화일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

 

 

권일남 교수 "청소년정책 예산 삭감 당연시하던 사람들 눈빛 잊을 수 없다"

2023년 당시 전국청소년예산삭감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맡았던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기자와 한 통화에서 "비정상을 바로잡는 시간이 2년만에 이루어질 듯 하다. 법에 규정된 청소년정책 예산을 없애고 예산 삭감을 당연시하던 사람들의 눈빛을 잊을수 없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청소년정책과 예산 바로 세우기를 위해 지도자들이 하나되어 외쳤던 목소리가 이제 제 길을 찾은 것 같다. 비록 늦었지만 청소년예산 복원이 이루어져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소망한다. 새 정부에서 적극 반영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사무총장도 "지난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투자에 너무 인색했다. 많지도 않았던 청소년들의 행복할 권리를 모조리 삭감했던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며 불행한 청소년들이 은둔형외톨이로 숨어들고 길거리로 내몰리고 자살로 죽어가고 있다. 그들이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청소년 현장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62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5 유머 매일 아침마다 내가 하는 것 06:18 153
2981284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전에 못한 덬만) 11 05:55 585
2981283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19 05:44 722
2981282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9 05:43 738
2981281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05:29 490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1 05:22 1,210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2 05:07 634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13 04:51 1,568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165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6 04:48 1,887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976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1,464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3 04:00 528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339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735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20 02:59 3,502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467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2 02:27 5,226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3 02:14 7,595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9 02:04 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