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출범하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동시다발적 수사가 현실화 됩니다.
각 법안별로 내란 특검법은 12·3 계엄 관련 윤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명태균·건진 선거 개입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합니다.
채 상병 특검법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은폐 의혹이 수사 대상입니다.
세 법안이 모두 공포되면 검사 수만 100여 이상의 초대형 특검이 꾸려집니다.
현재 발의된 법안만 보면 김 여사 의혹 40명, 내란 40명, 채상병 사건 20명인데 더 늘어날 수 있단 전망도 나옵니다.
특검이 진행되면 현재 검찰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이거나 이미 처리된 사건도 재수사가 불가피할 거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347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