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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창녀가 부러운게 잘못인가요 ㅋㅋㅋ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22350
네 저 못났어요. 사회에서 도태될 유전자죠.
155에 52인데 살은 1달에 1kg나 빠질까말까해서 포기하고 얼굴도 존못이라 연애.결혼 다 포기했어요
대3인데 저는 힘들게 공부해서 취업해도 빠듯하게 살거 같은데 결시친에 스폰해서 행복하단 글 보니 부럽네요
성형해도 한계가 있고 성괴취급받고 키160 151 부모님에 10살에 초경해서 멈춘 키라 유전자가 구려서 하고싶어도 못하고 저런 대우는 죽어도 못받겠지요
부모님 생각해서 자살안하고 적당히 살테지만 헬조선에서 죽지못해 삽니다.

저는 한달에 44만원주고 고시원 1평짜리 방에 살면서 학교와 가깝고 여성전용이란 이유로 에어콘도 없고 난방도 잘 안틀어주는 곳에서 서울서알바하며 힘들게 사는데

예쁘게 태어나 저런곳에 사니 부러워요
우리 부모님도 가난한편은 아니고 월800은 버는데 딸이 재수해서 인서울 대학가서 용돈.방값은 제가 버는데 이것도 솔직히 힘들어요 자괴감들어요

나는 남자 만나봤자 키 160 나랑 똑같은놈 만나
예쁘지 않으니 내가 돈다내고 예쁜애들에게 눈돌아갈까 질투하는 삶 매달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부럽네요
이렇게 보니 노력 전혀 안하는 파오후같죠? 기본적인 꾸미는건 하고 운동도 다니는데 노력대비 결과가 너무 별로고 사는건 힘들고 눈물나니까 부럽습니다
지금은 포기했어요 다이어트 식단 지키는거보다 편의점음식이 너무 좋거든요. 학교도 알바도 힘든데 이런것까지 스트레스 받기 싫네요
아 그래도너무 뚱뚱하면 욕먹으니 헬스는 1시간 다녀요

20전까진 45평 방에서 외동으로 사랑 받으며 여름에는 22도 에어콘 겨울엔 발이 뜨거울정도로 좋은방에 살았는데 지금은 알바로 월 80받고 열공해도 학점은 적성에 안맞아 3.5만 나오고 피곤하고 여름 겨울은 죽어나고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는 아싸의 삶
서울 밥값 너무 비싸 방비 폰비 나가면 항상 도시락만 먹으니 친구가 없고요.1.5평에 옷도 둘게 없어 겨울옷은 위아래 5벌씩만 있어요.
친구없는건 고딩때도 반에서 친구1명이라.익숙해요.

부러워요 솔직히 진짜.
니도 팔아라? 능력이 안 되니 착하게 삽니다
내가 저정도 외모되었으면 팔았을거 같아요

저는 연애 결혼 안할거에요. 저도 남자에게 대우받고 싶지 나 낮추고 선물 사다바치면서도 눈치보는 만남안할거구 그러느니 내가 나 먹고싶은거 사먹을랍니다.ㅋ
근데 받을거 다 받으면서 행복하게 사는사람 보면 부럽죠
이쁘니까.

부러워하는것도 잘못인가
몸 안팝니다. 저같은건 팔아봤자 능욕당하고 뒈질팔자니
전 제 한계를 뚜렷하게 알아요. 제 신분을 알아요.
공부해서 입에 풀칠하는게 제 삶이죠
공부도 그냥 그렇지만 공부로는 밥먹을수 있으니까
근데 부러운건 사실이죠
저는 평생 이 1.5 고시원에서 살아야죠 혼자
내집 마련은 평생 못하는 시대니까
못생긴 여자는 대놓고 욕먹으니
근데 노력해봤자 성과는 그리 좋지 않으니까요
전 그래서 예쁜애들 공부잘하는애들은 뭔짓을 해도 다 존중해주고 안까요. 제가 못 가질 것들을 가졌으니
박근혜 대통령도 안 까요~
걔네가 양반이라면 저는 천민이니까요.
걔네는 우월하고 저는 열등하잖아요.
열등한자가 우월한자 부러워 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ㅋㅋ

http://img.theqoo.net/qyA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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