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 해지 사유 계속 변경..5人 주장 부당해"
11,336 33
2025.06.05 12:08
11,336 33

https://naver.me/GCg4Yhot


걸 그룹 뉴진스(NewJeans) 소속사 어도어 측이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사유를 두고 "부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는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당시 어도어 측은 "당사가 민희진 전 대표를 축출한 게 아니라 제 발로 나갔다", "피고들이 홍콩 공연을 민희진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준비한 후 성공적으로 마친 걸 보면 민희진만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피고 스스로의 언행과도 모순되는 점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뉴진스 측은 "(어도어와) 기본적인 신뢰 관계가 파탄돼서 함께 할 수 없다", "경영진이 모두 교체되면 과거의 법인과 지금의 법인은 형식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법인이다"라며 민희진이 없는 어도어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법인이기 때문에 현재의 어도어와는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역시 양측의 주장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먼저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는데 이는 무리하게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사후적으로 해지 사유를 찾고 있다"면서 "피고들이 주장하는 개별 해지 사유는 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뉴진스 측은 어도어에 대해 "중대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불이행했다"면서 보호 조치 의무 위반에 대해 사례를 든 후 하이브 임원진의 경영권 장악 및 소속사의 보호 및 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서 "전속 계약 해지는 적법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다음 기일까지 서면으로 자세하게 제출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3.19 32,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191 이슈 탱크 운전하는 김주애 16:06 103
3027190 기사/뉴스 [속보]“대전 공장 화재,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16:06 30
3027189 기사/뉴스 국내 비축유 해외로 팔려나가…확보해도 어려울 판에 16:06 62
3027188 기사/뉴스 국힘 잇단 ‘파병 찬성’에…“본인 먼저 자녀와 선발대 자원하라” 민주당 의원들 맹공 10 16:03 345
3027187 이슈 최근 수수하게 하고 인스스에 사진 올린 바다 5 16:03 769
3027186 기사/뉴스 '당첨 되면 20억 로또'…아크로드서초 청약 돌입 5 16:02 458
3027185 이슈 자취러들한테 50:50으로 갈린다는 집 선택.jpg 28 16:01 1,157
3027184 이슈 카메라맨이 실시간으로 레이저 테러범을 잡음.twt 13 16:01 796
3027183 이슈 동물병원 대기명단 입니다. 식자재 마트 아닙니다. 18 16:01 1,334
3027182 이슈 캐릭터 활용 센스 넘친다는 어떤 아이돌.jpg 4 15:59 595
3027181 기사/뉴스 97년 IMF 이후 이혼 최저치 "재산 절반되니 참고 산다" 이혼 예능 덕이란 분석도 15 15:58 774
3027180 이슈 26일부터 시작될 애슐리퀸즈 토마토축제🍅 메뉴 8개.jpg 22 15:57 1,671
3027179 유머 분식집 사장님: 여기 총각 전성시대 얘기하러온거야? 지 얘기만 실컷 하고 가더라고 여기서배잡고쓰러짐 10 15:50 2,482
3027178 이슈 왜 인쇄가 안되나 했더니.... 32 15:48 2,838
3027177 유머 집에 굴러다니는 에코백을 리폼해서 만드는 계란한판가방 89 15:48 7,054
3027176 이슈 [속보]“10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6명 15 15:48 1,255
3027175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 얼마나 될지 궁금함 6 15:48 499
3027174 이슈 KBO) SBS 개막시리즈 광고 크보남친ㅋㅋㅋㅋㅋ 39 15:47 2,118
3027173 기사/뉴스 “아리랑 써도 되나 고민했다”…BTS, 정체성 끝에 꺼낸 이름 ‘아리랑’ 55 15:45 1,627
3027172 유머 대상 수상소감 중에 사재기 저격했던 방탄소년단.ytb 51 15:4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