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현지시간 9일부터 전면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입국이 금지된 국가는 이란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아이티, 리비아, 예멘 등으로, 쿠바와 베네수엘라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도 부분 제한됩니다.
집권 1기 때도 이란과 이라크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포고령을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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