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 “한동훈·이준석은 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했으면 이겼다”
20,022 145
2025.06.05 09:26
20,022 145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412

 

“이준석, 우파 지도자 되겠단 욕심에 단일화 거절”

“한동훈, 자신 키워준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 꽂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앞장서 반대했던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대선 패배의 원흉으로 이준석 전 개혁신당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지목했다.

4일 전 씨는 자기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6·3 대선 결과 분석, 자유 우파의 향후 전략'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전 씨는 패배 원인의 첫 번째로 '단일화 실패'를 꼽았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와 둘이 합치면 49.49%가 된다"라며 "결국은 단일화한다고 해서 표가 모두 김문수 후보 쪽으로 가지는 않겠지만, (김문수와 이준석이) 단일화만 되었다면 결국은 이겼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여러 번 러브콜을 보냈다. 국무총리 자리도 줄 수 있고, 공동정부를 구성할 수도 있다. 개혁신당 측이 3석밖에 안 되지만 '반이재명'으로 뭉치자는 명분 하에 제안한 것"이라며 "이준석 후보는 거절하면서 혹시 대선에서 지더라도 한국 우파 진영의 미래 새로운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하는 욕심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씨는 "결국 이렇게 본다면 이재명 당선의 1등 공신은 이준석이다. 반이재명끼리 뭉쳤으면 최소한 이재명 대통령을 막을 수 있었지 않겠는가"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앞두고 당론을 유지했다면 탄핵 투표도 부결됐을 것이고, 헌법재판소는 물론 내란과 엮일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전 씨는 "(한 전 대표는) 보수 우파 진영을 죽인 3관왕"이라며 "비상계엄 때 국회에서 민주당 손을 잡은 게 누구냐. 한동훈과 친한계다. 자신을 키워준 윤 전 대통령 등에 칼을 꽂아 윤 전 대통령 탄핵시켰다"고 비난했다.

또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한 것이 있는가. 그랬다면 처음부터 김문수 손을 잡고 대선 뉴스에 나서야 했는데, 음식 가져다 놓고 팬클럽 놀이나 다녔다"라며 "한동훈은 정치인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민주당에서 보낸 간첩이며, 이준석도 마찬가지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22 03.26 35,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9,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6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93 기사/뉴스 [속보] 전북대 인근 정전 발생…밤 시간 전력 끊기며 안전 주의 21:33 83
3030292 기사/뉴스 [속보] 美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명칭 변경 검토 15 21:33 257
3030291 이슈 아이돌이었어도 분명 탑이었을거라는 여배우 10 21:31 924
3030290 기사/뉴스 "아빠가 6살 때부터 성폭행"...징역 13년→10년 '감형' 30대, 왜 6 21:30 351
3030289 정보 🥇2026 연간 써클차트 음반판매량 TOP 15 (~2/28)🥇 21:30 112
3030288 이슈 의외로 취향이 확실히 둘로 갈리는 가전 3 21:30 400
3030287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21:29 320
3030286 이슈 첫등장한 인물 목소리만 들어도 범인을 알게 된다는 명탐정 코난 7 21:28 413
3030285 이슈 오늘 일하다가 같이 일하던 형님이 죽었다 9 21:28 1,381
3030284 이슈 일본 X 아디다스 트레이닝복.jpg 16 21:27 1,391
3030283 유머 사람을 경멸하듯이 보고 간다는 상어..jpg 12 21:27 1,247
3030282 이슈 희진×희진 조합이라는 에프엑스'4 Walls' & 뉴진스'New Jeans' 매쉬업 2 21:26 326
3030281 이슈 배인혁 목소리랑 닮았다는 말 많은 이진이 아빠 목소리 10 21:26 802
3030280 유머 새로 바이크산거 자랑하려고 고향 내려간 일본인...twt 6 21:25 822
3030279 이슈 친오빠가 방탄 뷔 면 생기는 일 4 21:24 1,446
3030278 이슈 오늘 공연한 김남길 팬콘 러닝타임 22 21:24 1,598
3030277 이슈 제1217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15 21:24 1,484
3030276 유머 진짜 부부를 찾아라~따라라라라라따다라라라라라따 21:24 156
3030275 이슈 올해 18년차 2세대 아이돌의 식단 근황 2 21:23 705
3030274 이슈 [KBO] 2026 신한 SOL KBO 리그 1호 기록 3 21:23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