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검찰 "올 게 왔다" 뒤숭숭…수사권 박탈 현실화되나
16,240 152
2025.06.05 09:22
16,240 152

https://www.sedaily.com/NewsView/2GTYFC7HJK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21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검찰 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되면서 검찰 내부는 벌써부터 뒤숭숭한 분위기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집을 통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 분리, 검찰청 기능의 축소를 핵심으로 한 개혁안을 공개한 바 있다.

검찰의 수사권은 완전히 분리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찰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만 전담하는 ‘기소청’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기본 구상이다.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안은 검찰의 권한을 다시 확대하지 못하도록 ‘비가역적 개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윤석열 정부 시절 자신을 둘러싼 연이은 수사에 대해 “정치적 기소”라고 수차례 비판하며 검찰이 권력을 남용해 정적 제거에 나섰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 바 있다.

공약에는 △형법상 피의사실 공표죄 강화, △증거 조작에 대한 처벌 강화, △공소시효 특례 규정 신설, △압수수색영장 사전심문제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압수수색을 진행하기 전 판사가 사건 관련자를 직접 심문하도록 하는 제도는 수사 권한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검사 징계·파면 제도 도입도 포함돼 있다. 현행법상 검사는 탄핵이나 금고형 이상 형이 확정되지 않는 한 파면이 불가능하지만 이 대통령은 검사도 일반 공무원처럼 자체 징계만으로 파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무력감과 체념이 감지된다. 이 대통령 관련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 사이에서는 집단 퇴진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 검사장은 과거 성남FC 및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으로 이 대통령을 기소한 바 있다.

댓글 1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7 08.12 35,3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4,5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7,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78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10:04 0
3130780 이슈 최근 방탄 뷔 영상 10:02 148
3130779 유머 말실수 퍼레이드 10:02 181
3130778 이슈 <마리끌레르> 멀티 커버 프로젝트 김연아 커버 3종 f.디올뷰티 3 10:02 171
3130777 기사/뉴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원 지급하나…하루 이자만 1억3000만원 3 10:01 257
3130776 유머 덕후의 평생 자랑거리 2 09:57 919
3130775 유머 명문) 다시봐도 술술읽히는 천장누수 꿀팁 13 09:55 1,507
3130774 이슈 전지현X탑텐 26 Fall 캠페인 화보 3 09:55 340
3130773 이슈 원덬이 직접보고싶은 포레스텔라 무대 <Inner Universe> 4 09:53 105
3130772 이슈 갤럭시 폴드8 역대급 후기 70 09:49 5,412
3130771 이슈 친일파 킬러 : 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난 내가 1895년으로 간 이유 - AI 단편 예고편 4 09:48 734
3130770 이슈 60분 기준 로봇 1대 $30, 2대 $60에 청소 서비스 예약을 받기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11 09:46 712
3130769 유머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날다람쥐가 입양온썰 12 09:46 2,270
3130768 기사/뉴스 “사랑하는 사이” 홍상수·김민희, 당당한 공식석상에 여론 폭발 “너무 불편해” 8 09:44 1,338
3130767 기사/뉴스 동아제약, 라이즈 은석·원빈과 ‘박카스O’ 신규 광고 공개 2 09:42 515
3130766 기사/뉴스 [단독]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공개 열애 2년만 결별 36 09:41 5,352
3130765 이슈 변요한 : 저희 경주기행 사실 오디세이 막 그렇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11 09:40 2,880
3130764 이슈 포켓몬 포코피아 전세계 판매량 500만 돌파 14 09:38 1,017
3130763 기사/뉴스 월 85만원씩 30년 내면…무주택 2030, 4억 빌라 주인 된다 55 09:38 2,615
3130762 기사/뉴스 '입대' 도영·정우도 불렀다..NCT 127, 멤버 전원 가창 팬송 발매 7 09:38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