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43,258 1109
2025.06.05 09:16
43,258 110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60509010277176

 

"선거비 흑자? 재정 열악…후원 언제든 가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통합형 인사로 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의도에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무총리 카드 이야기가 있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같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인물도 있다"며 "그런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사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전부터 민주당의 최전방 공격수를 해온 분인데, 야당의 관점에서 이를 과연 통합형 인선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며 "통합·화합·포용 보다는 신속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신 것 같다"고 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김 의원을 지명했다. 첫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국회의원을 발탁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 제기되는 '이준석 단일화 책임론'에 대해선 "대선에서 완주하지 않을 것이면 후보를 왜 내나"라며 "이준석 대선 후보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했다면 보수 진영에서 대통령을 배출할 수 있었을 것이란 책임론에 대한 반박이다.


천 원내대표는 "오히려 단일화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단일화했다면 김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과 원팀(One team·하나의 팀)이라는 이야기인데,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고 말했다. 또 "저는 선거 때도 '우리는 원래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 후보 싸가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언제는 우리를 예뻐해 줬나"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선에서 이 후보가 8.34%(291만7423표)의 득표율을 얻은 것에 대해선 "너무 아쉽다"면서도 "오히려 아쉽게 두 자릿수에 미달했기 때문에 확장성 과제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도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올해 초 개혁신당의 상황은 쉽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게 성장하며 치러낸 대선"이라며 "대선을 치르면서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표의 3배 가까이 늘어났고, 당원 숫자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댓글 11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8.12 44,4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8,1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3,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53,7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46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 하영, 이와중에 기싸움…? 사과문 삭제[MD이슈] 8 15:29 511
3131145 이슈 일본방송에서 뽀글머리 가발 썼다고 사과문 쓴 하투하...jpg 29 15:27 1,950
3131144 이슈 국중박 분장놀이 1권역 본선 진출작 5 15:26 489
3131143 정보 반응 안좋은 한동근 소나기 리메이크 6 15:26 960
3131142 정치 밀양 가뭄 현장 찾은 장동혁... 폭염에 쪼그려 앉아 거치대 붙든 직원들  6 15:24 495
3131141 이슈 자기야 둘 중에 어떤 게 나아 15:24 216
3131140 이슈 국비(관비)로 유학가놓고, 04-05년 정부의 귀국 전보 무시, 06-07년 의친왕의 귀국 종용을 계속 거절했던 하영 증조부 안상호 10 15:22 634
3131139 이슈 [리센느X안원잘부] 시즌1 명장면 카톡 이모티콘 출시 예정 5 15:17 969
3131138 이슈 지피티,제미나이 세대에 가장 걸맞는 신규 예능…jpg 7 15:16 1,896
3131137 이슈 펭수 노후아파트 챌린지 14 15:16 964
3131136 이슈 오디세이 떡상.. SBS 근황.... 9 15:15 2,607
3131135 이슈 [팬덤 스테이지] 팬덤 연합팀 vs 10년차 연예부 기자 찍사 대결에서 이긴 남돌 사진 30 15:15 1,732
3131134 이슈 최근 사립유치원 입학시험 문제 23 15:15 1,944
3131133 유머 놀랍다는 MZ세대 소비습관 근황 19 15:14 3,369
3131132 유머 [공식]   🎉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본선 진출작 공개 🎉 44 15:14 2,307
3131131 유머 🐼 할부지 거기 불 좀 꺼주떼오💜 13 15:13 1,097
3131130 이슈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는 뮤지컬배우 홍지민 9 15:10 1,380
3131129 이슈 승민의 "This & That" Challenge w/ 데이식스 원필🍀 5 15:10 240
3131128 이슈 스윙스와 빅나티 중 스윙스 편드는 김하온 2 15:10 1,247
3131127 이슈 뉴잭스윙 리믹스로 재발매한 바다 신곡 Love wave 1 15:09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