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43,131 1109
2025.06.05 09:16
43,131 110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60509010277176

 

"선거비 흑자? 재정 열악…후원 언제든 가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통합형 인사로 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의도에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무총리 카드 이야기가 있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같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인물도 있다"며 "그런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사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전부터 민주당의 최전방 공격수를 해온 분인데, 야당의 관점에서 이를 과연 통합형 인선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며 "통합·화합·포용 보다는 신속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신 것 같다"고 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김 의원을 지명했다. 첫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국회의원을 발탁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 제기되는 '이준석 단일화 책임론'에 대해선 "대선에서 완주하지 않을 것이면 후보를 왜 내나"라며 "이준석 대선 후보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했다면 보수 진영에서 대통령을 배출할 수 있었을 것이란 책임론에 대한 반박이다.


천 원내대표는 "오히려 단일화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단일화했다면 김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과 원팀(One team·하나의 팀)이라는 이야기인데,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고 말했다. 또 "저는 선거 때도 '우리는 원래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 후보 싸가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언제는 우리를 예뻐해 줬나"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선에서 이 후보가 8.34%(291만7423표)의 득표율을 얻은 것에 대해선 "너무 아쉽다"면서도 "오히려 아쉽게 두 자릿수에 미달했기 때문에 확장성 과제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도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올해 초 개혁신당의 상황은 쉽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게 성장하며 치러낸 대선"이라며 "대선을 치르면서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표의 3배 가까이 늘어났고, 당원 숫자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1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6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1 05:02 73
2958685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04:44 942
295868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04:44 55
2958683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4 04:20 893
2958682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1,015
2958681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7 03:41 2,463
2958680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2,549
2958679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0 03:30 1,842
2958678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651
2958677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1 03:20 2,544
2958676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21 03:13 8,831
2958675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2,239
2958674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665
2958673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8 02:59 1,657
2958672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29 02:54 4,101
2958671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837
2958670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8 02:40 2,906
2958669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5 02:36 4,943
2958668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6 02:35 475
2958667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