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 업계로 보안 점검을 확대한 당국이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4일 밝혔다.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0769?sid=105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 업계로 보안 점검을 확대한 당국이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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