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를 앞둔 근황을 알렸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뒤에 만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여러 장소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중에는 콘서트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매진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프롬프터 멘트가 모자이크된 가운데,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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