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4일 국회 취임 선서를 마친 뒤 내빈들이 기립 박수를 치는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그대로 착석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기립박수를 치는 내빈들 사이에서 그대로 앉아 정면만 응시하고 있었다.
또 이 대통령이 단상에서 내려와 내빈들과 인사할 때 권 원내대표를 찾아 활짝 웃으며 악수를 청했으나 권 원내대표는 일단 악수를 한 뒤 먼저 손을 빼고 곧바로 뒷짐을 졌다.
이어 이 대통령을 뒤따아오던 김혜경 여사가 권 원내대표를 향해 90도 가까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으나, 권 원내대표는 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인사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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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李 대통령 취임 선서 때 내빈 기립 박수인데 착석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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