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끌올) 체코 원전 수주 망한 거 다 알아야함
17,836 80
2025.06.04 22:20
17,836 80

https://theqoo.net/square/3729575893

이거 5월 9일 글..



[체코 원전 계약, 진짜 축하할 일 맞음?]

윤석열 정부는 체코 원전 수주를

 “역대급 원전 수출”이라고 치적으로 밀고 있음
근데... 진짜 괜찮은 계약 맞는지 한번 따져봄


1. 수주 확정? 아직 아님

  • 계약 체결하러 체코 간 한수원 직원단, 계약 서명 못 함
  • hnahmE
    계약하러 도착한 날 가처분 당하는 수모....🤦‍♂️🤦‍♂️🤦‍♂️

  • 프랑스 EDF가 “이건 사기다, 국가보조금 받고 너무 싸게 입찰했다”면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
  • 체코 법원은 “소송 끝날 때까진 계약 잠정중단” 결정
    → 즉, 지금은 ‘수주 성공’이 아니라 ‘대기’ 상태

2. 프랑스가 뭐라 했냐면?

  • 한국이 ㎾당 3,571달러, 프랑스는 7,931달러 제시
    → 절반 이하로 싸게 낸 거 보고
    → “비정상 가격 경쟁 + 정부 보조금 의심”
    → 체코 경쟁당국 + EU에 불공정 거래로 고발함
    → 본안 소송 중, 계약 무효 될 수도 있음

3. 미국 웨스팅하우스와도 분쟁 있었음

  • 한국이 수출한 APR1400 원전, 사실 미국 CE의 기술(System 80+)에서 발전된 모델임
    → CE는 웨스팅하우스가 인수함
    → 웨스팅하우스 주장: “이건 우리 기술임. 제3국에 수출하려면 우리 허락과 미국 승인 필요

  • 그래서 2022년 미국 법원에 소송 걸었음
    → 법원은 “민간기업이 수출통제법을 집행할 수는 없다”며 기각
    → BUT, 핵심 내용 판단은 안 하고 절차 문제로 끝남

  • 이후 국제중재로 넘어감
    → 지재권 침해냐 아니냐, 로열티 줘야 하냐 놓고 다툼

  • 2025년 1월, 돌연 합의 발표
    → 근데 내용은 전면 비공개
    → 그 직후 웨스팅하우스는 소송과 진정 전부 철회
    → 업계: “이거 사실상 로열티 지급 조건으로 이면합의한 거 아님?” 의심


4. 손해보는 구조 아님?

  • 건설 단가 너무 싸게 낸 데다

  • 체코는 현지 기업 참여 비율 60% 요구
    → 수익성 거의 없음

  • 웨스팅하우스 기술 들어간 설계라
    → 지식재산권 사용료로만 1억5천만 달러 나갈 가능성

  • 계약 지연되면?
    → 지금까지 투입된 인력/비용 다 한국 기업 부담


5. 언론에 안 나오는 얘기 더 있음

  • 한미 간에 “유럽은 미국, 중동/아시아는 한국” 식의 분업” 있었다는 얘기도 나옴
    → 만약 사실이면, 체코 수주는 미국이 양보한 거거나, 미국과 갈등 유발한 셈

  • 정부는 **“역대 최대 원전 수출 성과”**라며 치적으로 홍보 중
    → 근데 정작 계약은 체결도 안 됐고,
    → 기술료, 현지화 조건 다 따지면 남는 게 없을 수도 있음


[요약]

  • 수출은 맞지만 계약은 아직 확정 아님
  • 프랑스는 “사기+보조금” 주장하며 법적 공격 중
  • 미국 웨스팅하우스와도 기술 분쟁 있었고, 비공개 합의로 끝남
    → 로열티 포함됐을 가능성 높음
  • 싸게 수주한 대신, 실익은 거의 없을 수 있음
  • 윤정부는 이걸 “대한민국 자랑”이라고 홍보했음

진짜 축하할 일임?
아니면, 포장된 손해 계약임?

언론은 치적만 말하지만
우리는 계약 구조, 기술 소유권, 수익성, 리스크까지 다 따져봐야 함
이런 계약, 박수치기 전에 냉정하게 살펴봐야 함






ㅠ_ㅠ


https://youtu.be/X_Lx_0jiZH0?si=uNnCMYc-A3rFGlQy


16분 21초 쯤부터


매불쇼 설명 잘나옴


목록 스크랩 (7)
댓글 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89 00:05 8,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87 기사/뉴스 '취사병'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군생활 로망…너무 가고파"[N현장] 14:45 32
3061586 유머 동굴로 빨려들어가던 루이바오💜🐼의 귀여운 표정 1 14:44 102
3061585 이슈 서인국 맨노블레스 5월호 화보 14:43 135
3061584 이슈 아니 이걸 어케하는거지 진짜 6 14:39 650
3061583 이슈 (스포주의) 편집자 피셜 독파민 미쳤다는 책.jpg 13 14:39 1,513
3061582 기사/뉴스 '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 [핫피플] 25 14:36 1,752
3061581 유머 전성기당시 짱구는 못말려 수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34 576
3061580 유머 야구) 만약 우리팀이 이랬으면 혈압터져 죽었을텐데 다행히 외국팀이야 7 14:33 531
3061579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내마저‘ 하는 배우들 31 14:33 1,276
3061578 기사/뉴스 "한화 경기 중계가 제일 힘들어" 해설위원도 난감, '키움과 반 경기차' 추락하는 독수리를 어찌할꼬 20 14:31 906
3061577 이슈 2026 멧갈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들 7 14:31 1,131
3061576 정치 日다카이치, 이달 중순 방한 추진…셔틀외교 일환 14:30 129
3061575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해외 여행지 중 제일 많이 가는 것 같은 두 곳.jpg 8 14:30 1,680
3061574 유머 사람 착각한 고양이 10 14:28 870
3061573 이슈 센스있다는 말 많은 아이돌들 역조공 2 14:27 1,206
3061572 이슈 이홍기 유튜브 Cover [Novelbright - 유메하나비] 1 14:27 64
3061571 이슈 [KBO] LG 트윈스 문보경, 최원영 정밀 검진 결과 11 14:26 1,317
3061570 기사/뉴스 한선화 “‘모자무싸’ 축가 장면, 비욘세 대신 싸이 선택” [인터뷰①] 11 14:23 1,471
3061569 이슈 실시간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 참석한 박지훈..jpg 76 14:17 5,904
3061568 유머 늑대에요 개 아니에요 12 14:1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