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정부 명칭 `국민주권정부` 공식화 가능성…참여정부 이후 처음
14,961 54
2025.06.04 22:06
14,961 54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60402109919002008&ref=naver

 

[속보] 이재명 정부 명칭 `국민주권정부` 공식화 가능성…참여정부 이후 처음

 

4일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명칭이 '국민주권정부'로 공식화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노무현 정부 이후 처음으로 정부에 붙는 '별칭'이 부활하게 되는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 이름에 국민주권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역대 정권을 보면 김영삼(YS) 정부는 '문민정부', 김대중(DJ)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그러다 그 이후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는 모두 대통령의 이름을 따 정부의 명칭을 불렀고, 다른 별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이날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첫 인선을 발표하면서 "저는 오늘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국회를 찾아 취임 선서를 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주권 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전에도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름을 '국민주권정부'로 짓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지난달 15일 전남 광양 유세에서 "최초의 민주 정부는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라고 부르고, '참여정부'(노무현 정부)가 그다음이었다"며 "다음 정부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 정부의 상징은 국민주권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주권정부'"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국민 주권 정신으로 12·3 비상계엄 내란 상황을 이겨내고 조기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민주 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하겠다는 의지가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4 03.20 31,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27 유머 해외에서도 조롱당하는 중인 광화문 26만명 관객 3 14:34 362
3029426 이슈 전국 지역별 신혼부부 평균소득 2 14:33 376
3029425 이슈 KBO 팀별 상무 전역 예정자 3 14:32 268
3029424 이슈 박찬호의 안타를 지워버린 김호령의 호수비.gif 6 14:31 229
3029423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1 14:31 632
3029422 이슈 [KBO]올해도 예뻐서 팬들 난리난 블루밍테일 X 엘지트윈스 콜라보 굿즈 8 14:30 664
3029421 이슈 양상국 부친상때 유재석이 근조화환 보내줬는데 다 치우고 유재석 것만 두라고 했대 ㅜㅋㅋ 10 14:28 2,069
3029420 이슈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대전공장 희생자, 연인과 마지막 통화 10 14:27 638
3029419 이슈 원덬 방탄팬 진짜 다 걸고 아니지만 자꾸 올라오는 장갑차 관해서 정정하면 29 14:27 1,103
3029418 이슈 팬분이 어머님이랑 같이 퇴길 오셔서 “장모님이에요” 하자마자 큰절 올리는 남자..twt 10 14:26 920
3029417 이슈 매운 라면 먹고 눈물 흘리는 박지훈 5 14:25 536
3029416 이슈 생각보다 입장관중 수 너무 빡빡하게 잡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 국내 스포츠 9 14:25 1,264
3029415 유머 그래도 하이브가 눈치를 보고있긴한가 봄 16 14:24 2,893
3029414 이슈 그냥 고양이가 가까이서 냥냥 거림 8 14:23 644
3029413 유머 잠든 루이 옆을 지키는 용맹가나디 후이🩷💜🐼🐼 6 14:22 730
3029412 팁/유용/추천 음악 평론지가 오아시스 최고의 노래로 뽑은 곡이자, 오아시스 노엘 본인이 제일 잘 쓴 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곡 4 14:22 605
3029411 유머 양상국 닮은꼴 찰스3세 15 14:18 1,957
3029410 유머 라이언고슬링이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를 라라랜드 패러디 버전으로도 찍은 이유 24 14:18 1,803
3029409 유머 김동현이 알려주는 야구배트 든 상대를 제압하는법 4 14:18 875
3029408 기사/뉴스 26만명 온다더니…예상 밑돈 BTS 인파에 상인들 "매출 기대 못미쳐" 13 14:17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