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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라 바란다‥진상규명·특검은 시작

무명의 더쿠 | 06-04 | 조회 수 9879

https://youtu.be/q_EkRoFgkhU?feature=shared




도심 한복판에서 159명이 숨졌습니다.

부모들을 더위에도, 추위에도 길거리로 나서 진상규명을 외쳤습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한 사회가 되려면 그날의 진실이 명명백백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남희/고 신애진 씨 어머니]
"진상 규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덮여진다면 우리 사회가 이대로 안전 사회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해병대원은 거센 물살에 구명조끼도 없이 투입됐습니다.

전우의 순직을 더욱 참담하게 내몬 건 은폐와 외압 의혹이었습니다.

채해병 특검법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정원철/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
"잘못된 사단장이 처벌받고 잘못된 해병대 사령관 처벌받고 또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등이 처벌받는 모습을 봐야만 우리가 믿고 보낼 수 있는 군대를 만들 수 있다."

'과학기술계 카르텔 해체'를 들이대며 대폭 깎여나간 예산에 항의하다 입이 틀어막히고 손발이 들려 끌려 나간 과학도는 소통을 희망합니다.

[신민기/카이스트 졸업생]
"과학기술인들도 정치에서 뜻을 펼치고 또 정치도 과학기술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그런 정부가 열렸으면 좋겠다."

전세사기 피해자들도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헐거운 구제책을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무턱대고 '2천 명 증원'만 고집해, 오히려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 동안 볼모가 됐던 환자들은 응급실 뺑뺑이만큼은 없애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당선된 대통령은 분명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 이전과는 다른 적극적이고 단호한 이제 그런 해결책을 제시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지난 정부 3년 가장 참담한 현실을 마주했던 이들은 무엇보다 진실을 향한 소통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원석진 기자

영상취재 : 황주연 / 영상편집 : 문명배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255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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