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비공개 만찬서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책임지고 막아달라"
31,694 266
2025.06.04 20:13
31,694 266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205553&code=61111111&cp=nv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애 “정말 이상하다” 비판
“金, 당의 어른으로서 할 일 숙고 중”

 

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선 후보는 4일 비공개 만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법 통과를 책임지고 반드시 막아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대법관 정원을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김 후보는 이날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후 가진 만찬 자리에서 한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에게 이같은 당부를 했다고 한다.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이어진 만찬에는 권성동·나경원·양향자·이정현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만찬에서는 이재명정부 인사에 대한 우려가 주로 나왔다. 특히 김 후보는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된 데 대해 “정말 이상하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또 김 후보는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의원에 대해서도 “그건 아니다”라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앞서 해단식 모두발언에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너무나 역사적으로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며 사죄 의미의 큰절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굉장히 의구심이 많이 들고, 국무총리 또한 대한민국을 통합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 굉장히 불안하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대선 패배 후 당내 민주주의 회복과 쇄신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삼척동자가 보더라도 말이 안 되는 방식으로 우리가 공직 후보자를 뽑지 않았느냐”며 “당내 민주주의가 완전히 무너진 점에 대해 깊은 개혁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당 관계자는 “김 후보는 당의 미래를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당의 어른으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실지 숙고 중”이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22 04.03 8,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5,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7,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811 유머 점점 낯빛이 어두워지는 모델 16:56 4
3033810 유머 토크 즐기지말라고 잡도리 당하는 변우석ㅋㅋㅋ 16:55 118
3033809 이슈 늙어서 병들면 혼자 어떡하냐는 애들 중에 자기가 간병하게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 없음.. 16:55 406
3033808 이슈 이삭토스트, 시그니처 '이삭토스트 소스' 해외 한정 수출 6 16:51 420
3033807 정치 이번 정부가 중동전쟁 리스크를 통제를 너무 잘하는거 같다 3 16:51 459
3033806 이슈 붉은사막 부엉이바위 논란으로 금일 패치로 변경 28 16:49 1,416
3033805 정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조류 뻐꾸기의 TMI 6 16:49 472
3033804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인 허영만의 만신력을 보여주는 식객의 장면 7 16:48 676
3033803 이슈 현장 스태프들 육성으로 감탄사 내뱉었다는 월간남친 서강준 벚꽃 등장씬 9 16:47 961
3033802 이슈 방탄소년단 현재 인스타 프사 근황 22 16:46 2,157
3033801 유머 [ T1 vs HLE ] 양 팀 선수 우승 커리어 비교 7 16:44 558
3033800 유머 터진김밥으로 유명한 강아지의 봄소풍🌸 21 16:43 1,506
3033799 이슈 엄마 잘 때 엄마한테 까꿍 놀이하는 아가 6 16:43 933
3033798 정보 신세경이 입고 인스스에 올린 방탄소년단 바막 21 16:42 2,940
3033797 유머 엄마한테 뭐 먹고싶다 얘기 함부로 하지 말기… 파김치에 짜파게티 먹고싶다 했는데 8 16:42 1,245
3033796 유머 (후방주의) 4년전 일이긴한디 귀신이 나온다는 기숙사방임 이거 붙이고 죽어도 귀신이 안나옴 19 16:39 2,487
3033795 유머 러시아인이 말 걸면 위험한 이유 3 16:39 863
3033794 유머 지랄의 시각화 (욕 아님) 16:39 371
3033793 유머 페르시안카펫위의 고양이 10 16:35 948
3033792 이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손가락 하트 11 16:35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