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 거처 고심… ‘안가’ 활용 가능성 [이재명 정부 출범]
49,491 220
2025.06.04 18:58
49,491 220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4일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처음 출근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 부부의 거처를 두고 사저와 관저 등 여러 대안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침 이 대통령 자택인 인천 계양구의 아파트에서는 많은 시민이 첫 출근길을 함께하며 축하했다.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오전 9시32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나타나자 현장에서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성공하세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가득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가득 띤 채 손인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배웅 나온 아기에게 인사를 건넨 뒤 줄지어 서 있던 시민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나오기 전 아파트 주변에는 경호가 대폭 강화된 모습이었다. 사저 주변에 설치된 철제 안전 펜스가 오전 7시30분쯤부터 아파트 정문까지 확대됐고,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호원들이 취재진을 비롯해 지지자를 대상으로 보안 검색을 했다.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도 투입됐다.

취임 첫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우선 계양 사저에서 출근을 했지만 앞으로 이 대통령 부부의 거처를 어디로 정할 것인지를 두고 대통령실은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은 사저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출퇴근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물던 한남동 관저와 삼청동 안가, 총리 공관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당분간 안가를 사용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경호처장으로 임명한 황인권 전 육군 대장에게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너무 길을 많이 막지 않으면 좋겠다”며 “오늘 아침에 출근할 때 너무 불편하고 안 좋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0989?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0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6 21:31 310
2955919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21:30 156
2955918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19 21:28 1,056
2955917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1 21:27 83
2955916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12 21:27 327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8 21:26 983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598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1 21:24 840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3 21:23 897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9 21:18 1,086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9 21:16 2,515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2,035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7 21:16 3,253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9 21:16 769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73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517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1:15 2,508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805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2,041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5 21:15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