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타쉽 ‘아이브 남동생 그룹’ 박준환, 악성 루머에 하차 결정 “정신적 고통 심각” [전문]
2,675 5
2025.06.04 18:52
2,675 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타쉽 차세대 보이그룹 아이딧 멤버 박준환이 하차를 결정했다. 

박준환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됐으나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유포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준환 군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당사는 전 학년 생활기록부 및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통해 박준환 군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임을 명백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 비방,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인해 미성년자인 박준환 군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이에 박준환은 하차 의사를 밝혔고 스타쉽 측은 " 뜻을 존중하여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결정했다. 당사는 박준환 군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아이닷 멤버가 아닌 새로운 자신의 꿈을 향한 걸음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의 자필 반성문을 공개했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률 등에 근거하여 최초 유포자 및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Debut’s Plan' 출연진 박준환 군의 하차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박준환 군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당사는 전 학년 생활기록부 및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통해 박준환 군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임을 명백히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익명의 오픈 채팅방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동창으로 가장한 계정들의 활동이 확인되었고 이를 사칭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 비방,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인해 미성년자인 박준환 군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회복을 돕고자 노력해왔으나, 본인이 팀 활동을 내려놓고자 하는 의사를 진지하게 전달해 옴에 따라, 그 뜻을 존중하여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박준환 군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아이닷 멤버가 아닌 새로운 자신의 꿈을 향한 걸음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성 발언 등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제1항 제1호 내지 제2호 및 제70조, 제74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최초 유포자 및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온라인상 성희롱 및 인격 침해는 명백한 중범죄이며, 당사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로 아티스트의 인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비록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는 박준환 군의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TARSHIPent/status/192952342892891366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4 정치 일본이 하는 모양이 점차 더 팝콘각임 11:25 156
2957753 이슈 핸드마이크 생라이브 잘하는 신인(?) 여돌 11:25 61
2957752 유머 응원봉들고 샤이니 월드끼리 경찰과 도둑함 2 11:24 237
2957751 유머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5 11:21 386
2957750 기사/뉴스 "채팅방 분위기, 이모티콘으로 파악"…서비스 개발 중인 카카오 17 11:21 469
2957749 정보 [속보] 이란 최대 은행 방크 멜리, 뱅크 런으로 현금 인출 서비스 중단 13 11:18 1,266
2957748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23 11:17 1,532
2957747 이슈 음주단속 도주자 직관한 사람 8 11:16 912
2957746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 11:15 519
2957745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11 11:12 1,447
2957744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2 11:09 821
2957743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10 11:08 477
2957742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3 11:08 580
2957741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17 11:06 2,326
2957740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5 11:05 1,450
2957739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7 11:04 866
2957738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2 11:03 951
2957737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12 11:02 2,095
2957736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22 11:01 2,133
2957735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 11:00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