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태, '지도부 총사퇴' 요구에 "입장 조만간 밝힐 것"
11,861 13
2025.06.04 18:46
11,861 13

https://www.sedaily.com/NewsView/2GTXZQZJAL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李, 민생 등 공통공약 추진 제안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도부 총사퇴 요구에 대해 “입장을 조만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다양한 의견들 사이에서 지혜를 모아 잘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많은 의원들이 선거 패배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주고 계시다”며 “한분 한분 말씀을 귀담아듣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퇴를 주장하신 의원들도 결과적으로 ‘우리 당이 선거 패배에 대한 변화의 의지가 있는가,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갈 의지가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선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는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도 친한계 의원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당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이 추진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에 대해선 “당원과 당론이 헌법 위에 있을 순 없다”며 “당론을 무효로 하는 것이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치 의지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오찬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김문수 후보와의 공통된 공약을 추진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다”며 “민생 현안에 대해 정쟁이 적은 부분부터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컨센서스를 이뤘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선대위 해단식에서 “스스로를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당 쇄신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9 01.08 39,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17 팁/유용/추천 시인 이상이 애인과 만주로 야반도주한 동생 옥희에게 쓴 편지 1 17:37 300
2958116 정보 26년 넷플릭스 글로벌 기대작인 '손더게스트' 작가진의 오컬트 신작.jpg 4 17:37 324
2958115 유머 제주도 가려고 김포공항에 온 송훈솊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33 1,799
2958114 이슈 여러분이 커뮤니티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jpg 12 17:32 1,246
2958113 이슈 대본에 없었던 장면이라는 게 밝혀져서 반응 난리난 공포영화 엔딩...twt 7 17:31 1,783
2958112 이슈 대부분의 여자들이 치마를 입는 게 당연했던 마지막 시대라는 50~60년대 8 17:30 1,521
2958111 유머 위버스 라이브 대참사. 8 17:29 1,525
2958110 이슈 두쫀쿠 처음 먹어보고 점수 매겨준 롱샷 우진ㅋㅋㅋㅋㅋ 3 17:28 567
2958109 이슈 <흑백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 인스타 소감문 3 17:28 1,532
2958108 이슈 뭔가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스테이크 파스타.jpg 8 17:28 1,595
2958107 이슈 이렇게 요구사항이 명확한 동물은 처음 봄 4 17:28 574
2958106 이슈 [2026 골든디스크] 키키 KiiiKiii 레드카펫 8 17:28 501
2958105 이슈 홍보에 비해 반응 조금씩 오고 있는 드라마 15 17:27 2,421
2958104 유머 @: 스님한테 "벌레가 좀 죽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말하는 놈 첨봄 모기 물릴 때 우짜냐는 초딩 질문 뭐옄ㅋㅋㅋㅋㅋㅋ 5 17:27 761
2958103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twt 8 17:26 960
2958102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7:26 1,155
2958101 이슈 오늘 일본 아이돌 게임에 한복이 나왔는데 난리난 이유...................................jpg 9 17:25 1,746
2958100 기사/뉴스 판다 떠난 우리에 직원들이 들어가 판다 흉내…日동물원 ‘사육사 체험’ 인기 9 17:25 876
2958099 이슈 이번에 논란 없었으면 과연 현역가왕 어디까지 올라갔을지... 궁금함 16 17:25 1,086
2958098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 3 17:24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