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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언젠가는 이 공연장도 작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오늘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 공연장과 작별하고 싶어요. 더 넓은 곳에서 여러분과 놀고 싶어요."(주연)
거물 밴드 'DAY6'를 잇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XH·엑디즈)가 공연장 규모를 점차 넓히고 있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7월 4~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Xdinary Heroes Summer Special 'The Xcape')를 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1000석 규모의 예스24라이브홀을 주무대로 공연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과 지난달 올릭픽홀(2500석)에서 두 차례 공연하며 근거지를 옮겼다.
지난달 5일 올림픽홀에서 연 두 번째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 서울 공연에서 다음 공연에선 공연장을 넓히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는데, 약 2개월 만에 이 바람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