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 의사집단 요구 내밀어…공공의대 반대 등 기존주장 반복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의사 협회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5.6.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윤석열 정부 당시 의정 갈등의 중심에 섰던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과 전공의가 복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이재명 정부가 의료 위기 해소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아달라고 요청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요구사항을 담은 브리핑에서 "새 정부는 현행 의료 위기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아달라"며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오도록 현실적·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젊은 의사들을 좌절케 하는 비정상적인 수련 환경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 하는 부실한 교육환경을 개선해달라"며 "정책을 수립·추진할 때 전문가 단체와 충분히 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의사 협회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5.6.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윤석열 정부 당시 의정 갈등의 중심에 섰던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과 전공의가 복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이재명 정부가 의료 위기 해소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아달라고 요청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요구사항을 담은 브리핑에서 "새 정부는 현행 의료 위기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아달라"며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오도록 현실적·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젊은 의사들을 좌절케 하는 비정상적인 수련 환경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 하는 부실한 교육환경을 개선해달라"며 "정책을 수립·추진할 때 전문가 단체와 충분히 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255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