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신 이상 증세' 조두순…보호관찰소 '감정유치' 신청
11,676 42
2025.06.04 17:41
11,676 42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604580360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여 보호관찰소가 감정유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오전 조두순에 대한 감정유치 심문 기일을 진행했다.

 

감정유치는 피고인의 정신 또는 신체 감정을 위해 법원이 일정 기간 피고인을 병원이나 적당한 장소에 유치하는 강제 처분이다.

 

조두순은 올해 초부터 혼잣말을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안산보호관찰소는 조두순에 대한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조두순에 대한 감정유치 신청을 했다.

 

법원이 조두순에 대해 감정유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조두순은 병원 등에 유치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판단은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한편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시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20년 12월12일 출소했다. 이후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아내와 함께 살았다.

 

이후 지난해 10월23일 기존 거주지로부터 2㎞ 떨어진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한 다가구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조두순은 이사를 하기 전 지난 2023년 12월4일 오후 9시5분께 ‘오후 9시 이후 야간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집 밖으로 40분가량 외출한 혐의로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아 지난해 6월19일 오전 8시께 수원구치소에서 출소했다.

 

또 다시 지난 3월30일 오후 5시께 외출 제한 시간을 어기고 무단으로 집 밖을 이탈하다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7 02.15 1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46 이슈 눈의 표정은 입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15:27 155
2993745 이슈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시바늘 박힌 빵 발견됨 15:26 209
2993744 이슈 왕사남 뗏목씬에서 엄흥도가 더 세게 땡기라고 했던 거.. 그리고 홍위가 결국 물에 빠지고 나서 자기 아니었으면 저기 강물에 떠내려갈 뻔 했다는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의미있는 말이었음.. 🥹 1 15:26 312
2993743 유머 솔직히 왼쪽보다 오른쪽이 잠 더 잘 옴 10 15:24 537
2993742 유머 카이 : 삼촌 겉오 벗고.. 그래 세배 하자 3 15:24 501
2993741 이슈 인형 안고 다니던 아기 원숭이 (パンチくん) 안아주는 어른 원숭이가 생겼대..... 아 마음좋아 3 15:23 352
2993740 이슈 페스티벌가면 커플들 다 웬디조이처럼 서 있음. 나는 주로 도경수처럼 서 있는 편임 8 15:22 947
2993739 이슈 손종원 돌잔치 vs 윤남노 돌잔치 음식 스케일 봐 1 15:21 948
2993738 이슈 어제자 팬 이벤트 실패했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끝낸 있지(ITZY) 팬 믿지들.x 2 15:21 160
2993737 이슈 거기 복실강아의 새배를 받으신 분.!✨ 3 15:20 229
2993736 이슈 설날 깜짝 선물로 바다 - Love me more (teaser.) / 원곡 - 에이핑크 2 15:19 61
2993735 이슈 내가 아껴먹던 발베니 17년 엄마가 갈비 만드는데 부었대... 21 15:19 2,063
2993734 이슈 레전드 짤 아기 근황 15:18 733
2993733 이슈 레즈비언이 뽑은 여자 연예인 TOP27 (2012년.ver) 2 15:18 715
2993732 유머 철수는 동쪽으로 80km/h로 달리는 트럭위에서 서쪽으로 80km/h의 속도로 뛰어내렸습니다. 철수의 속도를 구하시오. (2점) 2 15:17 366
2993731 이슈 충주맨 김선태 이전 1대 충주맨.jpg 22 15:16 3,156
2993730 유머 전세계에 한복이 중국 의복이 아님을 알린 1등 공신 14 15:16 1,227
2993729 정치 ‘옥중서신’ 권성동 “63빌딩서 현금 1억 주고받는 게 가능해?…반드시 돌아오겠다” 3 15:13 309
2993728 이슈 장항준감독님 얼굴에서 빛이나시더라고요 9 15:13 759
2993727 유머 경상도 댕댕이 특징 (소리 꼭 들어보기) 2 15:13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