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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뻐했다.
김가연은 6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같은 하늘인데..왜 이리 맑은지. 학원 라이딩 마저도 즐겁구나. 시원하게 차도 세차하고. 그냥 그저 좋은 날. 그저 평범한데 기분 좋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파란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김가연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심경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가연은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 앞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해 “1980년 5월 18일, 저는 광주에 있었다. 당시 9살이었던 제가 겪은 계엄의 공포는 평생 잊을 수 없다. 하얀 천에 덮인 사람들, 그 천 밖으로 나온 흙 묻은 발, 피 묻은 발을 보았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작년 12월 3일, 또 하나의 계엄이 일어난 것 같았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