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대통령, 5일 헌법재판관 지명…문형배·이미선 후임 정한다
35,041 252
2025.06.04 16:16
35,041 252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804447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뒤 바로 법사위 회부
다음 주 청문회 개최 예정…하마평엔 김성주·최은주 판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선발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5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이 퇴임하면서 발생한 공석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관계자는 "이르면 5일 문 전 소장과 이 전 재판관의 퇴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지명권' 사용을 검토 중"이라며 "다음 주쯤 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새롭게 지명할 신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청문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면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로 제출되고 이는 곧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회부된다.

국민의힘이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할 경우를 고려해 헌법재판소를 민주당 우위 구도로 재편하려는 구상으로 읽힌다. 이 경우 헌법재판소 구성은 진보 성향 4명, 중도 2명, 보수 3명으로 진보 우위가 될 전망이다.

권한쟁의 심판은 공권력의 행사에 대한 다툼을 해결하는 헌법재판소의 심판으로, 국회의 법률제정 행위도 권한쟁의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법조계에서는 새로운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난 해 조한창·정계선·마은혁 헌법재판관과 함께 하마평에 올랐던 김성주(58·사법연수원 26기) 광주고법 판사와 '인권법'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최은주(60·사법연수원 29기) 서울 서부지법 판사가 하마평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 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로 촉발된 사법부 안팎 논란을 다루기 위해 법관들을 모았던 전국법관대표회의 대표이자 서울 남부지법 소속의 김예영(50·사법연수원 30기) 판사 역시 후보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1 00:05 3,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04:36 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04:35 12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04:34 38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04:31 92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04:30 156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2 04:23 264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91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18 04:00 872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4 03:58 158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474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9 03:32 1,064
2959622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480
2959621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6 03:21 628
2959620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1,944
2959619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5 03:16 1,720
2959618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40
2959617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4 02:53 3,603
2959616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20 02:52 2,273
2959615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1,105
2959614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9 02:47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