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하던 박명수는 "저는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가장 큰 실수는 '무한도전' 좀비 특집 때 사다리를 걷어차서 녹화가 망했다. 그 회차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사다리 찬 게 제 잘못이냐. 그것까지 생각했어야 한다"고 따진 박명수는 "사다리를 걷어차는 바람에 멤버 아무도 그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이게 왜 잘못이냐.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어떤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나만 살겠다고 사다리를 걷어찼는데 사다리가 부러졌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고영배는 "시청자의 마음이 무서운 게 저도 어린 시절 그걸 보면서 박명수 형님한테 화가 많이 났다. '저걸 어떻게 해'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고 고백, 박명수는 "지금 봐도 완성도가 너무 뛰어났다. 15년도 더 됐는데 영화 '좀비행'과 맞먹는다"고 놀라워했다.
뉴스엔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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