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공수처에 이창수 전 서울지검장 출국금지와 수사 촉구
10,006 9
2025.06.04 15:56
10,006 9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11

 

“이창수의 퇴장은 결코 조용히 넘어갈 일이 아니다. 검찰권을 정치권력의 사적 도구로 전락시킨 주역이기 때문”

 

조국혁신당은 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사표가 수리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출국금지와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정춘생, 신장식, 이해민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 출국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작년과 올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ㆍ피의사실공표ㆍ공무상비밀누설ㆍ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돼 있는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의 사표가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 전격 수리됐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의 입과 손발이었던 자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자유로운 민간인이 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창수의 퇴장은 결코 조용히 넘어갈 일이 아니다”며 “검찰권을 정치권력의 사적 도구로 전락시킨 주역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은 “이에 공수처에 이창수에 대한 즉각적인 출국 금지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ㆍ피의사실공표ㆍ공무상비밀누설ㆍ직무유기 등 범죄행위에 대한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그의 입이었던 이창수는 그 후 윤석열의 손발이 되어, 성남지청장 시절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겨냥한 표적 수사를, 전주지검장 시절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을 겨냥한 표적 수사를 벌이며, 검찰권을 정치적 목적의 도구로 남용한 대표적인 자”라고 지목했다.

조국혁신당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한 이후에는 김건희에 대한 명품백(디올백) 수수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모두 무혐의 처리함으로써 검사의 직무를 노골적으로 유기하고 윤석열 부부의 변호인을 자임했다”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은 “특히 김건희에 대한 봐주기 황제조사와 무혐의 처분은 검찰의 민낯을 드러내며, 국민의 신뢰를 철저히 배반한 중대한 직무유기였다”며 “서울고검이 이창수 중앙지검장에 의해 무혐의 처리된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재기 수사를 결정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창수와 당시 수사 책임자들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검찰권을 남용했다”고 직격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검사가 퇴직을 희망할 경우, 법무부 장관은 징계 사유의 여부를 대검찰청에 확인하게 돼 있다”며 “감찰이 시작된 이후에는 사표 수리가 어렵다”고 짚었다.

또 “검사가 해임 징계를 받을 경우 변호사 개업도 3년간 금지된다”며 “수사기관에서 비위조사 중 또는 수사 중인 사람은 명예퇴직금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현행법에 따르면 추후에 무혐의 판정을 받더라도 명예퇴직금 지급은 소급되지 않는다”며 “그런데도 이창수는 사표를 제출했고, 새 대통령이 당선되는 날 사표는 전격 수리됐다”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 독재 정권 내내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을 저버림으로써 스스로 사망 선고를 한 검찰에 대한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수사를 빌미로 한 정치적 탄압, 선택적 기소, 봐주기 수사, 직무유기, 권력에 대한 충성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좀먹는 암덩어리”라고 일갈했다.

조국혁신당은 “이창수에 대한 출국금지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이유”라며 “이에 조국혁신당은 공수처에 강력히 촉구한다. 공수처는 이창수를 즉각 출국금지하고,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이창수 전 지검장이 법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지 못하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3 01.08 40,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50 유머 코트 입는 모습이 너무 느좋인 손종원 셰프 19:53 77
2958249 이슈 반지의 제왕 톨킨의 미들어스 세계관에서 가장 비극적인 캐릭터 19:53 124
2958248 이슈 한국식 빠네 파스타의 사실상 시초 11 19:51 988
2958247 이슈 최근에 돌아다니는 모수(안성재 셰프 식당) 초대장 사기 3 19:50 715
2958246 이슈 모수 가짜 티켓 주의 19:49 467
2958245 이슈 현재 팬들 반응 터진 츄 새 스타일링.......jpg 8 19:48 2,161
2958244 이슈 선재스님 믿고 '두쫀쿠 논란' 단독돌파 시도하는 안성재 mp4 12 19:47 1,168
2958243 이슈 주인이 자기 손톱(주인 손톱) 자를 때마다 와서 뭔가 어필? 요구? 하는 고양이 8 19:46 1,001
2958242 팁/유용/추천 덬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보드게임 하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 19:46 1,579
2958241 이슈 [2026 골든 디스크] 투어스 - 봄날 (원곡: 방탄소년단) 커버 무대 5 19:45 462
2958240 유머 에픽하이 밈을 바로 에픽하이가 재현해줌 ㅋㅋㅋㅋㅋ 19:45 375
2958239 이슈 오늘 밖에 강풍 + 눈 내리는걸 전혀 모르는 이유.jpg 18 19:45 2,379
2958238 이슈 에이셉 라키가 추구미(?)인듯한 올데프 타잔 8 19:45 839
2958237 이슈 북풍이었나 봐 ㅎ 집 앞에 평양 제조 라면 봉지가 15 19:45 1,425
2958236 이슈 해외에서 한국뽕을 느껴버린 외국인 23 19:44 1,717
2958235 기사/뉴스 한국인 최애 앱은 챗GPT…신규설치 최상위 포진한 ‘중국앱’ 뭐길래 19:44 378
2958234 유머 가려고 김포공항 왔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얘기 하는걸 들었어. "옆에 그 셰프님 이잖아" "누구?" "미더덕" 아..........미더덕이라니 하하하하 해장국이나 먹어야지 3 19:43 914
2958233 유머 (케톡/뎡배 /연애/애니방) 반응 차이.txt 20 19:43 1,067
2958232 유머 누가 주우재 만들어달랬나 쯔양 만들어 달랬지 19:43 816
2958231 유머 헬로우누님 (처형을 몰라서 누님이라 부르는 안성재) 2 19:42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