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한미동맹 철통‥한국 대선 공정"
10,749 5
2025.06.04 15:14
10,749 5
미국 백악관은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의에, "이번 대선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장관 명의의 성명을 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두 나라는 상호방위조약과 공유 가치, 그리고 깊은 경제 관계에 기반을 둔 동맹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전략적 환경의 요구와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현대화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당선 축하를 전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견제를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간접적으로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백악관 당국자가 낸 입장문에도 한미동맹은 철통같다면서도 "전 세계 민주국가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을 우려하고 반대한다"는 표현이 들어가 있는데, 이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마침, 미국시간으로 내일인 4일부터는 철강 관세가 50%로 인상되는 상황이어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선 첫 전화 통화에서부터 쉽지 않은 협의를 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미국 상원에선 한국계인 앤디 김, 그리고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진 섀힌 의원이 직접 성명문을 내, 이재명 신임 대통령에게 축하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앤디 김은 "한미동맹이 지금보다 중요한 적이 없었다"며 "유대강화와 안전한 지역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고, 진 섀힌 상원의원은 "이번 대선은 한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회복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언론 역시 이번 대선 결과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은 마무리됐다고 분석하는 한편, 신임 대통령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관세와 무역, 그리고 안보 등 시작부터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8281?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3 00:20 5,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6 이슈 조선왕실 부창부수 아님 3대장 17:44 66
2992915 이슈 [안방1열 풀캠4K]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 17:44 3
2992914 유머 수달과 해달 구분방법.jpg 1 17:44 110
2992913 이슈 60년대 서울 사진에 해외네티즌 "한국이 진짜 저렇게 못살았다고?!" 17:42 477
2992912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14 17:40 402
2992911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2 17:39 44
2992910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7:39 309
2992909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6 17:38 673
2992908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4 17:37 600
2992907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6 17:36 515
2992906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284
2992905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4 17:35 326
2992904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2 17:35 727
2992903 이슈 외국인 복지가 부족하다는 외노자.jpg 91 17:35 3,287
2992902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8 17:33 1,041
2992901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30
2992900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4 17:32 796
2992899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37 17:29 2,339
2992898 정보 동남아인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이 내내 후진국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는거임 47 17:25 3,150
2992897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8 17:2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