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혁신당 측 "이준석 11%정도에서 '젓가락' 이후 3% 빠져"
38,679 190
2025.06.04 13:46
38,679 190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비용 보전을 위한 ‘10%’ 득표율 달성에 실패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일 직전 TV토론 ‘젓가락’ 발언으로 지지율 3%가량이 하락했다는 내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3일 김두수 개혁신당 정무특보단장은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서 대선 출구조사 결과 이준석 후보의 한 자릿수 득표율이 예측되자 “제3차 토론이 나온 여론조사 깜깜이 들어가기 전까지 (이 후보의 지지율은) 11%, 12% 또 14%까지 나왔다”라며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였는데 3차 토론에서의 돌발적 질문 때문에 일부 여론조사를 확인해 보니까 3%가 빠졌더라”고 밝혔다.

이어 “(대선 선거까지) 그 빠진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 거라고 본다”며 “(내부에서는 득표율까지) 두 자릿수 갈 수 있을까 없을까, 그 경계선을 예측해다. 잘 나와도 그 경계선에 가겠구나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두수 단장은 “그날 아침에 (내부에서) 토론을 해봤는데 저처럼 시니어 그룹과 젊은 그룹의 의견이 딱 갈리더라”며 “(젊은 그룹에서는) 2030이 결집해서 도움이 될 거다. (시니어 그룹에서는) 아니다, 이거는 분명히 악재라서 이거는 딱 사과를 하고 가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젊은 친구들이 주도하는 선거니까 우리는 의견만 내고 이렇게 넘어왔는데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또 김두수 단장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과정에서 이슈를 빼앗기며 이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한계가 있었다고 봤다. 그는 “초반에 후보 교체의 한 형식으로 한덕수 총리를 끼워 넣을 때 굉장히 많은 게 오히려 흐트러지면서 혼란스럽게 되면서 선거 쟁점만 흐리게 됐다”며 “그 바람에 김문수 후보가 오히려 완주하는 형식을 띠었는데 이게 마치 그 탄압 받은 후보가 정의를 회복하는 형식이 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저희들도 결국 그렇게 되다 보니까 조금 마음이 급해지고 지지율이 예상보다 안 오르고 원래 목표했던 데가 안 되니까 이게 우리도 스텝이 꼬여서 결과적으로 3차 토론에서 그런 이재명과 이준석의 대결 구도라는 걸 좀 더 강조하려고 하다 보니까 생긴 뭔가 오류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092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54 01.08 66,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71 이슈 세븐틴 도겸x승관 #Blue 20:43 0
2960370 이슈 의외로 첩이 하는 일 20:43 3
2960369 유머 주우재퍼컬워스트올리니까거울에침뱉는거ㅆ 3 20:40 334
2960368 유머 문명특급 장현승 퇴마 라이브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0:40 855
2960367 이슈 소형견 무서워하는 대형견. 20:40 213
2960366 이슈 지니 & 조병규 MAPS 화보 (영화 Boy) 20:39 283
2960365 이슈 오늘자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에서 공개된 8인 버전 체인스 20:37 218
2960364 기사/뉴스 "한국 돈, 휴지조각 되나"…원화 가치, '뒤에서 5등' 했다 12 20:37 1,024
2960363 이슈 다음 주 빌보드 초기 예측 3 20:35 757
2960362 유머 문의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6 20:34 516
2960361 정치 은평제일교회에서 지난 12월 2일 한 행사장면 7 20:33 726
2960360 이슈 '케데헌', 미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20:33 178
2960359 기사/뉴스 환율 다시 1470원대 턱밑…10.8원 오른 1468.4원 마감(종합) 13 20:33 475
2960358 정보 박서준 유튜브 업뎃 - 경도를 기다리며 스페인 촬영 비하인드 20:33 69
2960357 이슈 귀공자미+소년미가 넘치는 피아니스트 3 20:32 623
2960356 기사/뉴스 "하루 6시간 근무, 월 180만 원"…국세청, 나이·경력 안 따지고 500명 뽑는다 24 20:32 2,296
2960355 유머 테토참새를 목격한 동박새 5 20:32 844
2960354 기사/뉴스 [단독] 아침 7시부터 '국장' 투자한다…거래소도 6월 프리마켓 개장 1 20:32 351
2960353 이슈 🎸🎸야!📢야이것들이진⬊짜인간이아니구나⬈❓️❓️ 2 20:28 394
2960352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3 20:28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