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전현무, 박세리, 지예은, 곽튜브 등이 MC로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한류의 최전선에 있는 한국인들을 탐구하고 그들의 성공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알린 성공한 한국인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더 시즌즈’ 등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 이창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특히 지예은의 MC낙점 소식이 눈길을 끈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의 ‘MZ 오피스’코너에서 신입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MBC ‘심야괴담회’, SBS ‘런닝맨’ 고정 멤버 자리를 꿰찼고, 넷플릭스 ‘기안장 대환장’에서도 활약했다. 여기에 KBS 첫 MC까지 지상파 3사 예능을 모두 접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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