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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무엇보다 국민 통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새벽 2시14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통합이 우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갈등과 저성장, 통상압력으로 대한민국은 벼랑 끝 위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 활력과 약자와의 동행에도 적극 나서주시길 희망한다”며 “서울시도 국민이 바라는 조속한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문수 후보를 향해 “끝까지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주신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위로의 뜻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