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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美 매체 찬사 쏟아졌다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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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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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성황리 전개 중인 북미 스타디움 투어로 현지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5월 24일(이하 현지시간) 4만 1천여 석 매진을 기록한 시애틀 T-모바일 파크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0개 지역에서 총 13회에 달하는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5월 28일 'K팝 보이그룹 최초'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 입성한 데 이어 31일과 6월 1일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최고급 경기장으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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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북미 투어는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의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가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공연 직후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인 ABC와 CBS의 서부 지역 뉴스, 캘리포니아 유력 일간지의 집중 조명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ABC와 CBS는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이 펼쳐진 오라클 파크에 리포터를 파견해 수만 명의 팬들이 집결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팬들은 물론 공연장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샌프란시스코 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과 관련한 포인트들을 짚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샌프란시스코 공연은 평일인 수요일 저녁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인파와 열기를 자랑했다. 공연장 주변은 이른 오전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각종 굿즈로 한껏 멋을 낸 팬들로 가득했다. 오클랜드, 유타, 새크라멘토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이들은 투어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기다란 줄을 서는가 하면 서로 교류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략)


캘리포니아 유력 일간지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The San Francisco Standard), 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 등은 팬들의 반응을 포착한 인터뷰를 비롯해 공연 구성, 세트리스트 등을 상세하게 담은 리뷰 기사를 게재하는 등 드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스트레이 키즈가 'dominATE' 투어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첫 발을 내딛고 오라클 파크를 K팝 원더랜드로 탈바꿈시켰다. 랩, 하드 록, 팝 발라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관객을 열광케 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불꽃놀이, 레이저, 아름다운 영상 배경 등 시각적인 향연 그 자체였다"며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가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 중 하나인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찬사를 보냈다.


https://naver.me/IM45L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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