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표권 없는 캐나다인 JK김동욱 분노ing “아이돌 2찍 많아→겪지 말아야 될 세상”[스타와치]
29,604 288
2025.06.04 09:18
29,604 288

JK김동욱은 3일 밤 소셜미디어에 "결국 싣지 말아야 될 곡들을 실어야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라고 적었다. JK김동욱은 "이런 불안감이 있었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그런 곡을 쓰게 되지 않았을까. 이젠 사랑노래보다 겪지 말아야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 굳나잇"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How does it feel"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JK김동욱이 글을 올린 4일 자정 전 시간.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눈길을 잡는 건 JK김동욱이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투표권이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그는 이번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한 바 있다. 선거 당일 그는 “좋은 아침. 함께 나라를 구할 시간(Good morning. Time to save the country together)”이라는 글을 쓰며 ‘together’에 ‘to’ 대신 숫자 ‘2’를 기재, 간접적으로 정치색을 드러냈다.


JK김동욱은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등, 보수 진영의 정치색을 드러낸 글을 작성해왔다. 탄핵 이후에도 그는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은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는가 하면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고 분노했다.

또 배우 이동욱이 집회에 나간 팬들에 대한 응원을 전하자 "흔해 터진 이름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는 걸 첨으로 쪽팔리게 만드는 인간이구먼"이라며 이동욱의 발언을 저격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하나는 나 많이 알아. 정치만 빼고 느낌. 또 하나는 아 몰랑 느낌”이라면서 해시태그 ‘#개나소나정치’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JK김동욱은 스타들의 이번 대선 과정에서 빨간색 사진이 정치색 논란과 의혹으로 이어지자 “내가 아는 아이돌 후배 중에 2쪽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아무리 민감한 때라도 애들 브이는 좀 하게 놔둬라. 팬들 앞에서 브이도 하나마나 고민 때리게 하는 거 안타깝다”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한 시민은 지난 1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JK김동욱을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JK김동욱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임에도 공식 계정을 통해 계엄 파문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의견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게시한 점,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고 그 내용을 공유한 점 등을 근거로 삼은 것.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법적으로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정치활동을 했을 때에는 그 외국인에게 서면으로 그 활동의 중지명령이나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

JK김동욱은 고발 후에도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며 자신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진고를 자퇴한 후 캐나다로 이민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슬기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938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6 00:04 32,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815 이슈 남명렬 배우가 말하는 유대인과 홀로코스트 그리고 천박함 23:35 118
3042814 이슈 샤이니 태민 코첼라 길티 무대 1 23:33 205
3042813 기사/뉴스 '기적의 비만약' 안 통해…슈퍼주니어 신동, 위고비 맞아도 식탐 2 23:33 536
3042812 정치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업 23:32 314
3042811 이슈 팬들한테 뱃살 던지는 플레이브 노아 3 23:31 331
3042810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 에스프레소 23:30 209
3042809 이슈 이번에 반응 좋은 플레이브 칼리고 pt.2 미니앨범 수록곡 '그런것 같아' 15 23:29 202
3042808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코첼라 빅뱅 대성 무대... 10 23:29 1,175
3042807 유머 사이버 바벨탑에 개도듁 등장 5 23:28 750
3042806 기사/뉴스 야외 나들이 때 ‘참진드기 주의보’…치사율 18% 감염병 옮겨 2 23:28 306
3042805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데이트 8 23:27 495
3042804 이슈 AKB48 - 플라잉 겟 3 23:27 159
3042803 이슈 오처방 실수를 해버린 엑소 콘서트 병원 진료 후기 14 23:26 1,206
3042802 이슈 라면 레시피의 권위자 윤남노의 가계치 5 23:26 644
3042801 이슈 유니폼 잘뽑는다는 나라 23:25 388
3042800 이슈 @ 나도 20대 초반에는 감성적인 인디 노래도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디서 머리를 세게 맞은 이후로 스키즈 특 이런것밖에 못들음 39 23:20 1,680
3042799 이슈 오늘자 연기 쩌는 클라이맥스 하지원 주지훈 연기... 13 23:19 1,528
3042798 기사/뉴스 많은 나라가 '이란 역봉쇄' 도울 거라는 트럼프…대다수 침묵 26 23:18 1,367
3042797 이슈 23시 멜론 Top100 투바투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23위 (🔺10) 11 23:18 329
3042796 이슈 팬이 준비한 생일 이벤트 보고 고마워서 울컥한 키키 멤버........twt 1 23:17 608